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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세제 10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세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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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세제 브랜드

영·유아를 키우는 집이나 아토피와 같이 민감한 피부를 가졌다면 아마 세탁 세제나 섬유 유연제 선택에 있어서 한 번쯤은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먹는 것만큼 까다롭게 고르지는 않아도 조금만 더 관심을 두고 생각해 본다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세탁 세제와 섬 유유연제에 대한 선택의 기준이 달라질지도 모른다. 피부 자극을 유발하는 화학 성분이 포함되어 있거나 세탁 후에도 잔여물이 남아서 언제든지 연약한 피부를 공격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만약 친환경 세제를 사용한다면 이런 부담감으로부터 조금은 해방될 수 있다. 보통 세탁세제는 표백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형광증백제나 인공색소, 화학계면활성제 등을 넣게 되는데 친환경 세제는 이러한 성분을 배제하고 천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 조금은 안심할 수 있다. 찾아보면 생각보다 꽤 괜찮은 친환경 세제들이 있으니 민감한 피부가 걱정된다면 친환경 세제로 안심하고 즐거운 세탁을 하자.


순한보담

순수한 원료만 보고 담는다는 뜻의 순한보담은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화학성분과 기타 첨가물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율무를 발효해 만든 친환경 화이트 EM을 베이스로 만드는 브랜드다. 세탁세제에 함유된 콩의 단백질 분해 효소가 섬유에 묻은 얼룩을 쉽게 제거해주고 녹차추출물과 야자 성분이 냄새를 제거하고 항균 작용을 돕는다. 이처럼 식물성 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독성이 없고 99% 생분해되어 자연 보호에도 효과적이다. 세탁세제와 섬유 유연제, 여성 속옷 세제와 주방 세제 등 제품의 종류도 다양한 편이다. 


베베스킨

유해 성분을 포함 의심성분 20가지를 철저히 배제하고 코코넛 유래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비롯해 자연 유래 쌀겨 추출물 등을 넣은 안심 포뮬러로 만들어진 베베스킨의 세탁세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의 전체 원료가 친환경 원료 성분으로 만들어져야 하고 최소 25% 이상의 재생 가능한 원료여야만 미국 농무부에서 USDA 인증을 해주는데 베베스킨의 세탁세제는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오일 등 10가지 유기농 성품을 포함해 75% 이상을 재생 가능한 친환경 원료를 사용했다. 3배 고농축이라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깨끗한 세탁도 가능해 경제적이다.


프로쉬

15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는 프로쉬는 독일에서도 소비자 만족도가 꽤 높은 편이며 국내에는 개구리 세제로 잘 알려져 있다. 체르노빌 원전 폭파 사고 후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생기면서 당시 업계 최초로 친환경 세제를 론칭했고 현재에 와서는 원재료 획득, 제조, 유통,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생태계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둔 친환경 경영을 하고 있다. 프로쉬에는 세탁세제와 섬유 유연제를 비롯해 얼룩제거제, 주방 세제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는데 모두 식물성 계면활성제와 천연에서 유래한 성분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90% 이상 생분해된다. 100%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 용기에서는 미세 플라스틱도 함유하고 있지 않으며 각종 공신력 있는 해외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넬리

캐나다 브랜드인 넬리는 자연주의 세제 브랜드로 유명한 편이다. 화학계면활성제를 비롯해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염소표백제, 인공 향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7가지 성분은 배제하고 천연 소다를 주원료로 만든다. 분말 타입이지만 물에 잘 녹기 때문에 잔여물이 남지 않고 특히 산소 표백제는 천연소다와 천연과탄산나트륨 등 천연 성분만으로 만들기 때문에 99% 이상 생분해되어 다시 자연으로 환원되는 착한 세제다.


언드레드 퍼센트

세제에서 거품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적이지는 않다. 보통 거품이 나야 그만큼 깨끗한 세정력을 갖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언드레드 퍼센트에서는 그런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깼다. 세탁 후에는 잔여물이 전혀 남지 않는 것이 세탁의 기본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천연 계면활성제조차 들어 있지 않고 오로지 이온화된 물과 나트륨, 칼륨만 포함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아 빤 듯한 살균 효과로 유해균까지 없앨 수 있다. 물보다 작은 크기의 미네랄 음이온수 입자는 계면활성제 없이도 큰 계면활성 효과를 갖고 있어 오염물에 빠르게 침투해 떼어낸다.


레인보우샵

더하기보다는 빼고 채우기보다는 비움으로써 자연 원료 그대로의 성분과 기능에 충실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레인보우샵은 2011년 우리나라 최초로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과탄산소다를 이용한 친환경 세제를 선보였다. 세탁세제는 물과 만나면 산소가 되면서 표백 성분인 과탄산소다를 베이스로 알칼리 세정성분인 베이킹소다. 산도 조절을 돕는 구연산, 식물에서 유래한 단일 천연 계면활성제 등 안심 성분 6가지만 넣고 만들었다. 과탄산소다와 상호보완작용을 하는 구연산 베이스의 섬유 유연제까지 사용하면 세탁부터 섬유 보호까지 보다 순하게 끝낼 수 있다.


피퍼 스탠다드

태국에서 만든 브랜드로 파인애플 발효액과 콩 레시틴을 혼합해 만든 특허 성분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만들어내고 있다. 알레르기 비자극성 인증과 생분해성을 인증받은 만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데 파인애플 발효액은 뛰어난 세정력을 보여주며 동시에 섬유를 부드럽게 하고 정전기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그래서 일반적인 섬유 유연제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4급의 암모늄화합물이 들어 있지 않아 호흡기 질환과 알레르기로부터 안전하다.


소울드랍

소울드랍은 사람은 물론 자연에도 좋지 않은 유해 성분은 0.1%도 넣지 않고 그 리스트를 당당히 공개하고 있다. 특히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성분은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만을 사용하고 있는데 코코넛과 옥수수 정제당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비롯해 프로테아제라는 천연 효소로 세정력을 높여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등 꼭 필요한 최소한의 성분만을 사용해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세탁세제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컬러풀한 디자인을 비롯해 인공향이 아닌 자연에서 유래한 향을 풍성하게 넣어 세탁 후에도 기분 좋은 향이 감돈다.


마무니아

피부가 많이 민감하고 아토피로 고생을 하고 있다면 피부 건조나 염증뿐만 아니라 아토피성 피부염의 자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마무니아의 제품을 눈여겨보자. 녹차와 병풀, 감초 등 7가지 추출물을 배합해 만든 아토피 특성화 원료로 분류된 특허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공신력 있는 세계 아토피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또한 율무와 콩, 식물 콜레스테롤 등을 발효, 숙성해 만든 화이트 EM, 즉 비이온 천연 식물 계면활성제가 순하지만 탁월한 세척력을 보여준다.


몽디에스

세제는 전성분 표시가 의무는 아니지만 성분에 자신 있는 브랜드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공개하는 편이다. 몽디에스 역시 인공 색소, 동물성 원료, 화학 계면활성제 등 유해 논란이 되는 성분 없이 전성분 모두 EWG 그린 등급이자 자연에서 유래한 식물성 세정 성분이라는 것을 공개하고 있으며 그렇게 만들어진 세탁세제는 99.9% 항균, 탈취가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pH 중성으로 울 샴푸를 따로 쓰지 않아도 고급 소재 섬유의 손상과 변형을 방지해 옷감을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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