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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세탁에도 탁월한 다양한 소금 활용법 10가지

청바지 세탁에도 탁월한 다양한 소금 활용법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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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먹지 말고 일상에 양보해볼까

우리의 미각이 느끼는 가장 익숙하면서도 기본적인 맛. 짠 맛을 내는 소금. 소금의 양과 활용법에 따라 우리는 음식의 고유한 맛을 즐기곤 한다. 하지만 소금은 식재료 이외의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의 일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쉽게 구할 수 있고, 또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이 재료를 마음 놓고 활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일상생활에서 소금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 10가지를 소개한다.


프라이팬 세척

요리를 한 후 프라이팬에 남은 식재료의 찌꺼기, 기름 등은 좀처럼 닦아내기 힘들다. 이럴 땐 소금을 활용하면 쉽게 기름 묻은 프라이팬을 세척할 수 있다. 소금을 뿌리고 휴지로 닦아내면 기름이 깨끗하게 제거되는데, 프라이팬에 남은 냄새까지 싹 없애고 싶다면 소금을 넣고 약중불로 볶으면 소금이 기름을 흡수해 냄새도 없애준다. 단, 코팅된 프라이팬의 경우 굵은 소금에 상처를 입을 수 있으니 소금 선택 시 유의해야 한다.


생선 비린내 제거

생선은 잘못 요리하면 비린 맛이 강해 먹기가 힘든 음식이다. 비린내에 예민한 사람들이라면 생선 구입 즉시 창자와 아가미 등을 제거한 다음 흐르는 물에 피를 씻어내고, 소금물로 창자 부분을 깨끗이 닦아내자. 소금물의 농도는 바닷물보다 약간 낮은 정도로, 물 세 컵에 소금 한 큰 술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집안 개미 퇴치

개미들은 소금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거의 천적과 같다. 집안에 개미가 보인다면 일반 소금이나 맛소금이 아닌 굵은 소금을 준비하자. 굵은 소금이 나중에 치울 때도 편리하고, 쉽게 녹지 않아서 바닥에 눌러 붙지 않기 때문이다. 개미가 잘 나타나는 곳 바닥에 한 스푼 정도씩 놓는 것이 좋다.


다리미 세척

소금은 다리미에 붙어 있는 먼지나 섬유 찌꺼기를 제거하는 데에도 유용하다. 신문지 한 조각을 뜯어 충분한 양의 소금으로 덮는다. 그 다음 달군 다리미의 얼룩이 사라질 때까지 신문지로 문질러주면 얼룩이 떨어져 나와 신문지에 붙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깨끗한 천으로 다리미를 닦아내면 된다.


청바지 세탁

세탁을 했다가 색이 빠질 것이 우려되는 청바지의 경우 소금을 활용하면 된다. 40~50도 정도 되는 물에 청바지를 담그고 10g 정도의 소금을 넣어 5~10분 정도 두면 청바지 고유의 색은 그대로 있되 때만 빠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비슷한 방법으로 청바지가 아닌 물이 빠질 염려가 있는 진한 색의 옷은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세탁하면 된다.


카펫 청소

러그나 카펫은 세탁하기가 어려운 아이템 중 하나. 더러워진 카펫이나 러그도 소금을 활용하여 청소할 수 있다. 소금은 때를 흡착하는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위에 소금을 뿌리고 문지른 후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곳곳에 숨어 있던 먼지를 함께 빨아들여 쳥소할 수 있다. 이후 고무장갑에 물을 살짝 묻혀 한쪽으로 쓸어주면 남은 먼지와 머리카락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채소 농약 제거

채소를 조리하기 전에 소금물에 절여두면 농약을 제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김치를 담글 때 배추를 소금물에 절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배추에서 물이 나오면서 함께 배추에 묻어 있던 농약도 나오게 된다. 보통 하룻밤정도 재우는데, 이렇게 하면 배추의 단물이 많이 빠져나가므로 3~4시간 정도 절였다가 씻은 후에 속을 넣으면 된다.


조화 세척

플라스틱 등으로 만든 조화는 관상용으로 비치하는 만큼 먼지가 금세 쌓이는 곳이기도 하다. 조화를 물로 잘못 씻으면 변색되거나 상할 수 있으므로, 소금을 활용해서 세척하면 된다. 비닐봉지에 소금을 한 줌 넣은 다음 조화를 넣고 잘 흔들어보자. 조화에 묻어 있는 먼지가 소금에 묻어나와 깨끗해질 것이다. 이후에 물로 가볍게 헹궈주면 된다.


각질 제거

피부 관리에도 소금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각질이 잘 일어나는 건조한 겨울철에 천연 소금을 이용해 스크럽을 하면 효과가 좋다. 소금은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의 염증을 없애주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여 붓기를 완화해준다. 천일염, 올리브 오일, 레몬을 1:1:1 비율로 넣고 섞어주면 천연 소금 스크럽제 완성. 이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얼굴에 문질러주면 모공 속 노폐물을 없앨 수 있다.


꽃의 신선도 유지

꽃을 사오면 대부분 물을 담은 꽃병에 꽃을 꽂아두는데, 생화는 오래 유지되지 못하고 금방 시들어버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소금을 활용하면 좀 더 오래 꽃을 볼 수 있다. 꽃병에 담은 물에 소금이나 설탕을 한 숟갈 정도 넣어 화병에 담아보자. 또 꽃병의 물을 자주 갈아주면 꽃이 좀 더 오래 유지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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