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데일리

요즘 대세인 '비건 라이프' 채식주의자가 추천하는 음료

요즘 대세인 '비건 라이프' 채식주의자가 추천하는 음료

21,01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건강한 몸을 위해 마시는 비건 음료 추천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서 내놓은 <세계 경제 대 전망 2019>에 따르면 올해는 ‘비건의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비건 라이프가 개인 취향을 넘어 소비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단순히 채식주의자를 위한 것이라고 여겨졌던 비건 식품이 이제는 건강과 체질 개선,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이 중요시되면서 점차 그 영역을 넓혀가고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물론 모든 식단을 당장 채식으로 바꾸기는 어렵다. 자주 마시는 음료부터 조금씩 비건 음료로 바꿔본다면 어떨까? 특히 우유를 마시면 자주 배가 아픈 유당불내증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식물성 우유가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균형 잡힌 영양 관리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맛있는 비건 음료 10가지를 소개한다.

한국야쿠르트 그레인 레시피

바쁜 아침 끼니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데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렵다. 한국야쿠르트에서 출시한 그레인 레시피는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 유래 원료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비건 인증을 받았다. 우유와 달걀 등을 함유하지 않고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음료로 씨드허그와 베리윙크 2가지 맛으로 구성된 100% 식물성 음료다. 시드 허그는 4가지 슈퍼곡물을 비롯해 아마시드와 치아시드, 햄프시드가 들어 있어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이 느껴지고 베리윙크는 7가지 종류의 베리 함유로 은은한 달콤함과 고소함이 함께 어우러진다. 

자연과 사람들 마이 오트

단백질 함유량이 쌀의 2배, 식이섬유가 쌀의 10배 정도 들어 있는 귀리는 슈퍼푸드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귀리 15g을 통째로 갈아 넣어 당뇨나 비만에게 좋은 베타글루칸이 1,000mg이나 들어 있고 풍부한 식이섬유 성분 함유로 장운동을 건강하게 해 몸을 보다 가볍게 한다. 또한 고구마와 바나나를 함유해 착한 탄수화물에 의한 포만감을 주고 에너지대사와 부족한 칼슘을 채우는 데 도움을 주는 건조 효모와 해조 분말을 넣어 영양 밸런스를 맞춰주고 있다.

뉴트리365 리조 스카티

이탈리아에서 만드는 유기농 식물성 건강음료인 리조 스카티는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유명한 브랜드다. 우리나라에는 오리지널, 라이스 칼슘, 라이스 퀴노아를 비롯해 오트 오리지널까지 총 4종류로 출시됐다. 100%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만들 뿐만 아니라 최적의 함량 비율을 통해 편파적인 영양 섭취를 갖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영양 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게끔 한다. 한국인의 75%, 즉 4명 중 3명은 유당불내증이라는 통계처럼 우유 대체 음료로도 가능하다.

아몬드 브리즈

우유와 농도도 비슷하고 달콤한 맛으로 인기 있는 아몬드 브리즈는 편의점에서 할인 행사를 할 정도로 많이 대중화됐다. 100% 캘리포니아산 아몬드를 불린 후 갈아서 만드는 형식의 아몬드 브리즈는 특히 칼로리와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 음료와 건강 음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단독으로 마셔도 맛있지만 시리얼이나 과일, 혹은 커피와 함께 섞어도 꽤 잘 어울려 아몬드 브리즈를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만들 수 있다. 

팜(FARM)79 비건 테이블

귀리, 검은콩, 아몬드, 비타민 B와 E 등 엄선된 채식 원재료를 사용해 식이섬유와 단백질, 지방과 미네랄까지 한 병에 담았다. 단맛은 천연당인 메이플 시럽과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해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감돌게 했다. 동물유래 성분과 GMO 성분을 일절 넣지 않았기 때문에 100년 역사가 넘는 영국 채식 협회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기도 했다. 초록 채소와 아몬드 슬라이스를 넣은 그린, 곡물 베이스로 고소한 맛을 내는 내추럴, 자색 고구마와 카카오닙스가 들어가 오묘한 맛을 내는 퍼플 등 총 3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스타벅스 아몬드 바나나 블렌디드

식품 업계를 비롯해 일반 커피 프랜차이즈에서도 비건 음료와 디저트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스타벅스는 오래전부터 가능한 메뉴에 한해 우유 대신 두유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그 공식적으로 비건 음료라고 내세운 첫 메뉴가 바로 아몬드 바나나 블렌디드다. 고소함을 듬뿍 담은 아몬드 베이스에 바나나와 얼음, 프라푸치노용 시럽을 함께 블렌딩하고 아몬드 토핑까지 올려 맛은 물론이거니와 든든하게 한 끼를 채우기에도 좋다.

풀무원 아임리얼

착색료나 착향료, 안정제, 게다가 물까지 전혀 넣지 않고 오로지 생과일과 채소로만 만든 아임리얼은 대표적인 비건 음료다. 과일을 그대로 갈아 만들기 때문에 1초도 가열 없이 과일의 영양소를 온전하게 흡수할 수 있다. 아임리얼의 종류는 다양한 편인데 특히 오렌지는 보편적인 방법의 오렌지 농축액과 향을 쓰지 않고 오렌지 그 자체를 갈기 때문에 오렌지의 과육과 과즙, 상큼한 향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음료에 사용되는 원재료를 고를 때에도 까다로운 검수를 통해 통과한 과일만 선별해 음료의 신선도를 훨씬 높였다.

알름두들러

알름두들러는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표 음료수로 32종의 알프스 천연 허브추추물과 알프스 암반수로 맛을 낸 허브 탄산 음료수다, 설탕 대신 사탕무를 활용했고 허브에서 비롯된 향이 있어 인공향을 넣지 않았다. 즉, 인공 감미료나 화학 보존제는 전혀 첨가하지 않았으며 동물을 기반으로 한 성분이나 첨가물을 100% 사용하지 않아 유럽 채식 협회인 브이 라벨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은 음료이기도 하다. 

레몬에이드베버리지스게임베하

투명한 병에 담긴 음료의 색깔이 너무 예쁜 레몬에이드베버리지스게임베하는 유기농 원료로 만들어진 에이드다. 탄산의 톡 쏘는 느낌에 유기농 사탕수수 원료를 넣어 건강한 단맛을 살렸다. 특히 독일 유기농 에이드로 EU 유기가공 인증 마크(물과 소금을 제외하고 유기농 원료만 95% 이상 사용한 식품)를 받고 농축액 대신 생과일을 그대로 짜 넣어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한 병이 판매될 때마다 농민의 자립을 돕는 비영리 단체에도 일정 수익금을 기부하는 착한 음료이기도 하다. 

베러댄 밀크 오트 밀크

하루에 3g만 먹어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최고 23%까지 낮춰준다는 베타글루칸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 있는 음료다. 통 귀리 99.9%로 만들어진 베러댄 밀크 오트 밀크는 식물성 음료라 유당불내증이나 콩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더욱 좋으며 공복에 마셔도 속이 편해 아침 대용 음료로 마시기에도 좋다. 아무래도 귀리를 사용하다 보니 단맛 대신 은근 고소한 맛과 향이 느껴진다. 또한 귀리 특유의 꺼끌꺼끌한 느낌 없이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 인기 동영상 보기

작성자 정보

데일리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