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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한국인이 먹는 음식

비 오는 날 생각나는 막걸리 안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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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와 극강의 조합을 자랑하는 메뉴 10

소주, 맥주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막걸리. 제품에 따라 시큼함, 달달함 등 맛이 약간씩 다르지만, 그 진하고 청량한 맛 덕분에 많은 이들이 종종 막걸리를 찾곤 한다. 막걸리는 도수가 낮고 맛이 강하지 않아서 수분이 많은 국물 음식을 먹으면 그 맛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정보를 찾아보면 막걸리 특유의 맛을 살리면서 입에 착착 달라붙는 음식도 많다. 막걸리 안주로 제격인 10가지 메뉴를 소개한다.

많은 이들이 최고의 막걸리 안주로 전을 꼽는다. 고소하고 적당히 기름지고 차진 식감을 자랑하는 전은 한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들이 막걸리와 함께 즐기는 음식이기도 하다. 집에서도 쉽게 요리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또 전집에 가면 김치전, 감자전, 파전 등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다양해진다.

두부김치

탄수화물이 대부분인 막걸리에는 상대적으로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안주가 가장 적합하다. 전문가들 대부분은 막걸리와 잘 어울리는 안주로 전 종류보다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콩으로 만든 요리를 추천한다. 즉, 두부김치가 바로 막걸리 안주로 제격이란 말씀!

보쌈

보쌈을 소주와 함께 즐기는 이들도 많지만 막걸리파도 적지 않다. 적당한 비율을 이루고 있는 살과 비계, 기름기를 빼내어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고 풍부한 보쌈과는 어떤 막걸리와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여기에 김치까지 더해지면 더 완벽하다.

돼지 두루치기

매콤하고 적당히 기름진 돼지 두루치기 역시 막걸리 안주로 손꼽히는 메뉴다. 기본적으로 각종 채소를 섞어 볶은 이 요리는 막걸리와 딱 맞는 궁합을 자랑한다. 돼지 두루치기로 배를 든든히 채우며 막걸리 한 사발을 들이켜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을 정도.

골뱅이 무침

생맥주와 골뱅이 무침을 즐기는 이들도 많지만, 한번 막걸리와 골뱅이 무침을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송송 썬 파채와 새콤한 초고추장이 양념으로 들어간 골뱅이무침의 끝맛을 달달하고 부드러운 막걸리로 마무리하면 산해진미를 다 즐긴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홍어삼합

최근 케이블의 TV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 홍어삼합을 막걸리 한 사발과 즐기기 좋은 제철 남도 음식 중 하나로 꼽았다. 고소한 고기와 톡 쏘는 홍어, 묵은지의 시큼한 맛까지, 홍어삼합은 다채로운 맛과 향이 조합된 음식으로 막걸리와 즐기기에 제격이라는 것.

김치

막걸리는 유산균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이 주성분으로, 이것과 밸런스를 맞추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메뉴가 좋다. 식이섬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김치다. 상황에 따라서는 막걸리에 김치만 곁들여도 훌륭한 안주가 된다. 최근 한 연예인이 막걸리 안주로 김치 겉절이를 즐긴다고 밝힌 것처럼, 둘은 궁합이 좋다.

막국수

여름에 국내 여행을 떠난 중년들이 즐기는 메뉴 중 하나가 막국수와 막걸리다. 막국수에 매콤 새콤한 맛을 깔끔하게 지워주는 것으로 막걸리가 따로 없으므로 점심에 반주로 곁들여 먹는 경우가 많다.

회도 막걸리와 즐기기에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특히 꼬들꼬들한 식감과 고소함을 자랑하는 전어회는 소주보다 막걸리와도 더 잘 어울린다. 전어회 한 점을 막장에 찍어 음미하고 막걸리 한 모금을 마시면 소주와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가오리찜

사진 : 유튜브 삼촌TV ⓒ 데일리

​미식 전문가 황교익은 '수요미식회'에서 막걸리 안주로 가오리찜을 꼽았다. 가오리찜이 막걸리와 즐기기에 가장 제격이라는 것인데, 찌는 과정에서 나오는 암모니아 향이 막걸리의 맛을 끌어올린다는 것. 다만 안주로 가오리찜을 파는 곳이 많지 않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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