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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레시피] 입에서 살살 녹는 마약 김밥, 안 터지게 잘 만들기

[푸드레시피] 입에서 살살 녹는 마약 김밥, 안 터지게 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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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김밥, 안 터지게 잘 만들기

소풍 도시락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은 단연 김밥이다. 유치원 소풍 때부터 즐겨 먹던 김밥은 굳이 나들이 갈 때가 아니더라도 종종 생각나는 국민 메뉴이기도 하다. 이렇게 대중적인 음식이지만 김밥 만드는 것이 녹록지만은 않다. 김밥 마는 건 어찌어찌 성공해도 김밥을 썰 때 옆구리를 터뜨리거나 다 풀어헤치기 일쑤다. 그래서 오늘은 김밥 옆구리 안 터뜨리고 맛있게 마는 방법을 공개하려 한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이왕 먹는 김밥 예쁘게 마는 법을 다 함께 알아보자.   

특이한 김밥 재료

사진 : 데일리푸드

보통 우리는 단무지, 햄, 달걀 정도 들어간 김밥을 접한다. 하지만 김밥을 전문으로 하는 가게들이 생기고, 색다른 김밥 맛을 원했던 사람들 덕택에 이색 재료가 들어간 김밥이 만들어졌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삼겹살을 넣은 김밥이 있는가 하면 제주도에는 비싼 전복을 넣은 전복 김밥이 유행하기도 했다. 상상이 잘 안 가지만, 꽁치를 통째로 넣은 꽁치 김밥도 있다. 이름에서부터 비린 맛이 느껴지지만 의외로 꽁치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입맛을 사로잡는다고 한다. 이외에도 오징어먹물 김밥, 멸치 김밥 등 특색 있는 재료로 만든 김밥이 평범한 김밥 못지않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고소한 풍미 자랑하는 김밥 만드는 법

사진 : 데일리푸드

1. 김밥 4줄 만들 분량으로 시금치 한 단, 크래미 4개, 달걀 8알, 햄 1팩, 단무지 1팩, 당근 1개를 준비한다.

김밥 4줄 정도 만들 수 있는 재료를 준비한다. 시금치 한 단, 크래미 4개, 달걀은 김밥 한 줄당 2알로 총 8알, 햄 1팩 단무지 1팩, 당근 1개가 필요하다.

​사진 : 데일리푸드

​사진 : 데일리푸드

2-3. 당근과 햄을 잘라 준다.

당근 한 개를 세로로 얇게 펴 썰어준 뒤 길게 잘라 준다. 햄도 비슷한 크기로 결 따라 길게 잘라 준다.

​사진 : 데일리푸드

4. 크래미는 잘게 찢어 준비한다.

준비한 크래미 4개는 통으로 사용하지 않고, 잘게 찢어 준비한다.

사진 : 데일리푸드

사진 : 데일리푸드

5-6. 시금치는 끓는 물에 3분간 데친다.

​손질한 시금치는 끓는 물에 3분간 살짝 데쳐 준 뒤, 찬물에 헹군다. 열이 식었으면 시금치의 물기를 꼭 짠다.

​사진 : 데일리푸드

7. 시금치에 소금 한 꼬집, 간장 한 작은 술을 넣어 무친다.

시금치 간은 너무 세게 하지 않는 게 포인트. 물기를 짠 시금치에 소금 한 꼬집, 간장 한 작은 술을 넣는다. 시금치에 소금과 간장이 잘 배게 골고루 무쳐 준다.

​사진 : 데일리푸드

사진 : 데일리푸드

8-9. 볼에 달걀 8알을 넣고 잘 풀어 준 뒤, 달걀 지단을 부친다.

달걀 지단을 만들 시간. 달걀 8알을 깨서 볼에 넣고 잘 풀어준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지단을 부친다.

​사진 : 데일리푸드

사진 : 데일리푸드

10. 당근과 햄을 가볍게 볶아 준다.

​지단을 다 부쳤으면 당근은 가볍게 볶아주고, 햄은 살짝 볶아 준다.

​사진 : 데일리푸드

11. 밥에 소금 반 큰 술, 참기름 한 큰 술, 깨 한 큰 술을 넣고 섞어 준다.

밥 4공기 분량에 소금 반 큰 술, 참기름 한 큰 술, 깨 한 큰 술을 넣고 고소한 풍미가 가득하도록 골고루 섞어준다.

​사진 : 데일리푸드

12. 김 위에 골고루 밥을 펴 준다.

​재료 준비는 이제 끝! 김밥 말을 시간이다. 도마 위에 김을 깔고, 그 위에 밥을 한주먹 정도 올려준 뒤 골고루 펴준다.

​사진 : 데일리푸드

사진 : 데일리푸드

13-14. 밥 위에 지단을 올리고, 지단 위에 각 재료를 올려 준다.

고루 편 밥 위에 크기에 맞춰 자른 지단을 올린다. 지단 위에 단무지, 당근, 크래미, 햄, 시금치 등 아까 준비한 속 재료를 모두 올려준다.

​사진 : 데일리푸드

15. 모양을 잡아가며 김밥을 말아준다.

​김밥 재료를 넣은 후 모양을 잡아가며 예쁘게 말아주면 완성!

고소한 풍미 자랑하는 김밥 요리 Tip

사진 : 데일리푸드

TIP : 지단을 부칠 때, 달걀 물이 1/3 정도 익은 후에 테두리를 살살 떼어낸 다음, 뒤집어 주는 것이 좋다. 그러면 지단이 찢어질 확률이 줄어든다.

사진 : 데일리푸드

TIP : 김밥을 말 때 밥 양이 너무 많으면 쉽게 터지기 때문에 밥은 한주먹 정도 넣는 것이 적당하다.

사진 : 데일리푸드

TIP : 김밥을 싼 뒤 바로 썰지 말고, 1분 정도 기다렸다가 썰어야 터지지 않고 잘 썰린다.

고소한 풍미 자랑하는 김밥 완성

사진 : 데일리푸드

재료만 잘 준비되어 있다면 조리 과정을 별로 거치지 않고 시간을 그리 들이지 않고도 익숙하지만 언제나 맛있는 김밥을 만들 수 있다. 김밥은 먹는 재미보다 만들다가 재료 몇 개 집어먹는 재미가 더 크다는 것! 만들어 본 사람만 알 수 있다. 오늘의 푸드 레시피를 통해 이번 주말, 매번 터뜨렸던 김밥 옆구리를 사수하며 맛있게 말아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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