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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땡기거나 매운게 먹고싶은 이유 밝혀졌다

단맛 땡기거나 매운게 먹고싶은 이유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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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떨 때 '이 맛'에 끌리나?

음식은 단순히 허기를 채우고 미각을 만족시키는 것만이 아닌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건강과 관련해서도 각양각색의 음식과 맛은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원하면 그 맛을 더 당기게 만든다고 한다. 이렇듯 우리 몸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음식을 찾기도 하지만,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특정 맛을 찾게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떤 이유가 있는지 알아보자.

단 맛

단 맛을 지닌 음식은 뇌의 활동과 스트레스 감소 등의 작동을 하기도 한다. 단맛은 활동이 많고 힘들게 몸을 많이 움직이다 보면 즉시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단맛이 당기게 된다. 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생리를 하기 전에는 세로토닌 수치가 떨어져 이 수치를 급격하게 올릴 수 있는 단 것을 계속해서 찾게 되는 경우도 있다.

매운 맛

매운 맛과 스트레스는 실제로 연관이 있다고 한다.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체온이 높아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는 것은 캡사이신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이 물질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단백질 소화를 돕고 장내 세균의 번식을 막는다. 매운 맛은 다른 맛과 달리 혀 부분에 통증을 인식되어 이 통증을 줄이기 위해 진통 역할을 하는 엔돌핀을 방출한다고 한다.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은 기분은 이 때문이다.

유지방이 많은 음식

유지방이 많이 들어간 케익이나 단 음식을 먹고 싶은 경우에는 우리 몸에 탄수화물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치즈 케익이나 아이스크림 등을 먹고 싶은 이유도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지방질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영양이 부족하면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힘들어지기 마련이므로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짠 맛

우리가 흔히 섭취하는 음식 중에 패스트푸드나 가공 식품 등이 있다. 특히 피자나 햄버거 등의 패스트푸드에는 염분이 많은데, 이런 음식들이 유난히 먹고 싶을 때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부족할 때라고 한다. 오이와 토마토 같은 채소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므로 짠 음식을 많이 먹기보다는 채소를 많이 섭취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

피로가 많이 누적되면 쌉싸름하고 진한 커피가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커피 안에 들어있는 카페인을 섭취하면 각성효과와 함께 잠이 깨고 기운이 나는 기분이 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커피를 찾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카페인을 너무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보다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거나 운동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상큼한 과일맛

깔끔하면서도 상큼한 것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대부분 생각나는 음식이 과일에이드나 과일향이 나는 젤리 등이다 이처럼 복숭아향, 오렌지향, 청사과향 등 과일의 향은 자연에서부터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탄산음료보다 상큼한 기분이 든다. 따라서 기분전환을 하고 싶을 때나 힘들 때 이처럼 상큼한 과일 맛을 원하게 된다.

신 맛

피로하거나 술을 마셨을 때 요구르트 음료 같은 시큼한 맛의 음식을 먹고 싶은 이유는 이러한 신 맛이 피로를 회복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입안에 침이 고이게 하여 진액을 모아 탈수 현상을 막아주고 목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도 좋다고 한다. 이처럼 신 맛은 몸속의 노폐물을 빼주고 살균작용을 하는 역할을 한다.

쓴 맛

예전 어른들은 입맛이 없는 봄철이나 여름에 쌉싸름한 맛의 음식을 찾았다. 이처럼 쓴 맛은 미각의 기본적인 맛 중 하나로 그다지 달갑지 않은 싫거나 언짢은 느낌의 맛이다. 그러나 이런 쓴 맛을 지닌 채소들은 섭취했을 때 소화기능을 촉진하는 사포닌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효과가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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