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데일리

추울때 먹어야 더 맛있는 음식은?

추울 때 먹어야 제맛, 겨울에 생각나는 음식

31,027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겨울에 빛을 발하는 음식들 총집합!

사진 : tvN '삼시세끼 어촌편 3'​ ⓒ데일리​

추운 날씨에 겉옷은 더욱 단단히 여미게 되지만 지갑은 쉽게 열리게 된다. 그 이유는 겨울철에만 만날 수 있고, 유달리 추운 바람이 불면 꼭 먹어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드는 음식들 때문이다. 추운 날씨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맛있는 음식들과 있다 보면 하루하루가 배부른 날들의 연속이겠지만, 그마저도 겨울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닐까?


따뜻한 음료부터 새콤달콤한 과일까지. 없으면 너무나 아쉬운 겨울철 음식들. 우리들의 겨울을 더욱 풍족하게 해주는 겨울철 간식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자.

핫초코

칼바람을 뚫고 집이나 카페에 들어오면 어쩐지 에너지를 보충시켜줄 만한 달콤한 음료 생각이 간절해진다. 이럴 때 핫초코 한 잔이면, 추위와 싸운 피곤을 해치우는 것은 물론 떨어진 당을 한방에 보충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핫초코 한 잔으로 날씨는 물론 마음마저 따뜻해지는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단팥죽

여름에 팥빙수가 있다면 겨울에는 바로 단팥죽이 있다! 달달한 단팥죽은 죽뿐만 아니라 그 안에 들어있는 동글동글 쫄깃한 새알심을 곁들여 추위로 허기진 배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겨울철 별미이다. 최근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도 단팥죽이나 ‘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음료들을 판매하고 있어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붕어빵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간식. 바로 붕어빵이다. 하얀 종이봉투에 담긴 붕어빵만 봐도 벌써 배가 부른 따뜻한 겨울 음식. 오동 통통하게 팥을 채운 붕어빵은 물론 슈크림이나 야채 등을 넣은 이색 붕어빵들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화빵, 잉어빵과 같은 다양한 풀빵 종류가 있지만, 붕어빵이야말로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에게 인기를 얻은 겨울철 국민 간식이라고 할 수 있다.

계란빵

영양 만점 겨울 간식, 바로 계란빵이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인기가 많은 계란빵은 이름 그대로 계란 한 알이 통째로 들어가 있는 영양간식이다. 갓 구워진 계란빵과 흰 우유 한 잔이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을 정도!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간식으로,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담은 음식으로 겨울이면 꼭 생각나는 맛 좋은 간식이다.

호떡

몇 년 전 1박 2일에서 씨앗 호떡이 방영된 이후 호떡은 계절에 상관없는 인기 만점 간식이 되었지만, 그래도 추운 겨울날이면 뜨거운 기름에 부쳐 달콤한 꿀이 흐르는 호떡 생각이 생각난다. 녹차 호떡, 씨앗 호떡, 버블 호떡 등 종류도 많고, 이제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믹스가 생겨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거듭났다.

군고구마 & 군밤

사진 : flickr ⓒ 데일리

겨울엔 모름지기 구워야 제맛! 두툼한 외투를 입은 아저씨가 함께 생각나는 겨울철 별미는 바로 군고구마와 군밤이다. 큰 드럼통과 모닥불만 봐도 겨울의 포근함이 느껴지는 음식으로, 달콤한 고구마와 고소한 밤을 까먹느라 입 주위와 손이 새카매져도 그마저도 겨울의 추억이 되는 음식들이다. 맛도 맛이지만, 고구마와 밤을 먹을 때 나는 은은한 불 향기도 큰 몫을 하는 음식이다. 

호빵

호빵의 이름의 기원은 정확하진 않지만, 호호 불어먹어서 호빵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이름마저도 따뜻한 음식! 가장 기본적인 단팥 호빵을 시작으로 하여 야채 호빵과 피자 호빵까지 골라 먹는 맛이 있다. 편의점 앞에서 하나씩 사 먹는 따끈한 호빵도 맛있지만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는다면 맛은 두 배가 될 것이다.

어묵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 정류장 입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모락모락 김이 피어나는 포장마차의 유혹! 바스락거리는 소리와 함께 포장마차에 입장하면 짭조름하고 뜨거운 어묵 국물과 어묵이 추위에 꽁꽁 언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어묵을 간장에 콕 찍어 먹은 후, 따뜻한 어묵 국물 한 잔으로 다시 집에까지 갈 에너지를 충전해보자.

우동

따뜻한 국물에 오동통한 면발의 환상 조화. 간편한 식사 메뉴로는 물론이고 스키장이나 썰매장처럼 겨울철 스포츠 장소에 빠지지 않는 음식! 사시사철 맛볼 수 있지만, 우동의 진가가 빛나는 계절은 바로 겨울이지 않을까? 튀김우동, 유부우동, 김치우동 종류도 많아 매번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다양한 버전이 있어 더욱 좋은 음식! 

겨울의 과일. 겨울 간식에 귤이 빠진다면 이것은 앙꼬 빠진 찐빵과도 같은 것! 쟁반에 한가득 쌓아놓고 TV를 보거나 수다를 떨다 보면 어느새 바닥이 나 있는 쟁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귤의 새콤달콤한 맛도 좋지만, 손끝이 노래지도록 귤을 까먹었던 어린 시절도 추억해 볼 수 있는 겨울철 간식이다.  

최근 인기 동영상 보기

작성자 정보

데일리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