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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하면 고디바! 나라별 대표 초콜릿 10

벨기에 하면 고디바, 일본 하면 로이스! 나라별 대표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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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

동서양을 막론하고 누구나 사랑하는 초콜릿. 초콜릿의 시작은 쌉싸름한 카카오 음료에 후추를 타서 먹는 것에서 시작되었으며, 여기에 우유와 설탕 등을 첨가하여 19세기 초반 유럽에서 지금 우리가 아는 초콜릿이 만들어졌다. 초콜릿은 고급 디저트였으나 대량 생산하게 되면서 대중적인 간식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겉으로 딱딱하지만 입안에 들어오는 순간 혀끝으로 녹아드는 부드러운 달콤함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초콜릿. 다양한 맛과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초콜릿은 나라마다 종류도 다양하다. 수십 년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브랜드만의 노하우를 담아 프리미엄급 초콜릿을 선보인다. 그중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나라별 국가대표 초콜릿 브랜드를 하나씩 살펴보자. 

고디바

(벨기에)

세계 3대 초콜릿으로 꼽히는 벨기에의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 오랜 전통으로 초콜릿 장인들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최상급 초콜릿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고급 초콜릿 브랜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고디바는 트뤼프, 프랄린, 솔리드, 리큐어 등 다양한 종류를 선보이는데, 그중 프랄린 초콜릿은 초콜릿 속에 프랄랭 크림, 아몬드, 헤이즐넛과 같은 견과류를 넣어 만든 초콜릿으로, 20세기 초반 벨기에에서 처음 만들어진 고급 초콜릿이다. 고디바 이외에 소라와 조개 모양이 인상적인 길리안(Guylian), 벨기에 왕실 초콜릿으로 유명한 노이하우스(Neuhaus) 등이 있다. 

페레로 로쉐

(이탈리아)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 페레로로쉐(Ferrero Rocher). 이탈리아의 식품 회사인 페레로에서 만든 정통 초콜릿 제품으로 초콜릿으로 옷을 입힌 엔로버 초콜릿이다. 바삭한 웨하스와 누텔라 초콜릿 잼, 통 헤이즐넛을 넣은 과자에 초콜릿을 입히고, 겉에 견과류를 섞어 모양이 울퉁불퉁하다. 또한, 입안에 진하게 퍼지는 헤이즐넛의 풍미와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이 특징이다. 기존의 초콜릿과 다른 차별화되는 요소로 정교한 제작, 우아한 포장으로 유명한 고급 초콜릿에 속한다. 페레로는 로쉐초콜릿 이외에 다양한 초콜릿 제품을 선보이는데, 그중 서브 브랜드인 킨더 초콜릿(Kinder)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유 초콜릿으로, 초콜릿 속 우유 함량이 33%로 그 어느 초콜릿보다 우유 성분이 많다. 

리터 스포트

(독일)

1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의 대표적인 국민 초콜릿 리터 스포트(Ritter SPORT). 1922년 창시자인 알프레드 리터와 그의 아내가 독일 남부 지역에 공장을 세워 만든 초콜릿으로, 심플한 정사각형 모양과 알록달록한 포장이 특징이다. 다양한 색상에 따라 초콜릿의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초콜릿 속에 원료를 듬뿍 넣어 일반 초콜릿바 보다 두께가 두껍다. 리터 초콜릿의 시그니처 초콜릿인 홀 헤이즐넛 초콜릿과 함께 프랄린, 딸기 요거트, 홀 아몬드, 다크, 페퍼민트, 코코아무스 등 30여 가지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모짜르트
(오스트리아)

모짜르트의 나라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초콜릿 모짜르트 쿠겔(Mozart kugeln). 오스트리아 여행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으로 꼽히는 음식이자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달콤함의 상징으로, 모짜르트를 기리고자 그의 고향인 잘츠부르크에서 탄생한 초콜릿이다. 포장지에 모짜르트 얼굴이 그려져 있으며, 그 안에는 밀크 초콜릿과 꿀로 만든 누가, 아몬드, 피스타치오가 들어간 둥근 모양의 초콜릿이다. 쫄깃한 누가와 바삭한 피스타치오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매력적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붉은 금박지 제품은 가격을 낮춘 공장 보급형이며, 파란색 은박 초콜릿이 진짜 모짜르트 초콜릿이다. 

캐드버리

(영국)

영국 초콜릿의 전설이라 불리는 캐드버리(Cadbury)는 200여 년이 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초콜릿 브랜드로, 영국 왕실 엘리자베스 여왕도 즐겨 먹던 초콜릿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초콜릿은 우유와 아몬드를 더한 데이버리 밀크 아몬드 초콜릿이다.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수십여 가지의 초콜릿 바를 선보이며, 이외에 멀티스틱바, 초콜릿분말, 초콜릿 필링 등과 같이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로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나오는 초콜릿 공장의 모습은 캐드버리 공장과 모델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발레타인용 초콜릿을 가장 먼저 선보인 초콜릿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린트

(스위스)

린트(Lindt)는 1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스위스의 대표적인 명품 초콜릿이다. 1845년 로돌프 린트에 으의해 스위스 취리히 작은 제과점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초콜릿이 손에 묻지 않으면서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도록 만든 초콜릿 멜팅 기법 '콘칭'을 개발한 곳으로 유명하다. 린트 초콜릿은 최고 품종의 카카오만을 고집하며, 카카오 함량별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린트 초콜릿의 대표제품인 '린트 엑셀런스'는 전세계 생산량의 약 3%만 생산되는 카카오 고급 품종으로, 함량에 따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발로나

(프랑스)

프랑스의 대표적인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Valrhona)는 프랑스에서 국가 차원에서 관리되는 프리엄 초콜릿이다. 발로나는 품질 좋은 코팅용 초콜릿을 생산하며, 중간업체 없이 산지에서 직접 카카오콩을 구입하며, 선별할 때도 20가지 기준으로 까다롭게 평가하고 있다. 카카오 함량이 높아 진한 카카오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필링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초콜릿의 맛을 느껴볼 수 있다. 발로나는 초콜릿 자체로도 유명하지만, 빵이나 각종 디저트류의 재료로도 널리 쓰인다. 

허쉬
(미국)

일명 자이언트 초콜릿바로 유명하는 허쉬바(Hershey's Chocolate Bar)는 북아메리카 최대의 초콜릿 전문 회사인 허쉬에서 생산하는 대표적인 초콜릿이다. 카카오버터 대신 식물성 기름을 사용해 무더운 여름에도 잘 녹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110년 이상의 전통과 역사를 가진 허쉬사는 허쉬바 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의 초콜릿을 선보인다. 한 입 크기의 앙증맞은 초콜릿 키세스, 조금 생소한 안에 땅콩버터가 든 초콜릿컵 형태의 리세스 초콜릿, 앙증맞은 사이즈로 초콜릿 속에 각종 견과류를 넣은 너겟 등이 있다. 미국의 대표하는 또 다른 초콜릿 브랜드 기라델리(Ghirardelli)는 세계 3대 초콜릿으로 꼽히는 초콜릿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휘태커스

(뉴질랜드)

120년 전통의 뉴질랜드 프리미엄 초콜릿 휘태커스(Whittaker's). 휘태커스 초콜릿은 과하게 달지 않으면서도 담백하고 진한 카카오 맛이 특징이며, 금색 포장지가 트레이드 마크다. 휘태커스 초콜릿은 재료부터 남다른데, 가나와 마다가스카산의 우수한 카카오를 직접 수입하여 로스팅부터 포장에 이르는 전 과정이 한 공장에서 이루어진다. 그뿐만 아니라 인공 첨가물이나 식물성 경화유를 넣지 않고, 100% 카카오 버터와 카카오 매스를 넣어 만든 프리미엄 초콜릿이다. 2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맛과 형태로 즐길 수 있다. 

로이스

(일본)

일본 여행을 필수 쇼핑템으로 꼽히는 명품 생초콜릿 ‘로이스(ROYCE)’. 일본을 대표하는 초콜릿 브랜드인 로이스 생초콜릿은 실크처럼 부드러운 맛과 홋카이도의 생크림을 듬뿍 사용해 굉장한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자랑한다. 로이스의 오리지널 생초콜릿 오레와 말차, 화이트, 마일드 카카오, 가나비터 등을 비롯해 망고, 패션후르츠, 파인애플, 흑설탕 등 이색적인 맛까지 다양해 종류별로 골라 먹을 수 있다. 정사각형의 심플한 상자 속에 20개의 작은 생초콜릿이 정갈하게 담겨있으며, 패키지 디자인이 워낙 고급스러워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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