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간편하게 즐기는 아침 대용식 추천

조회수 2018. 12. 7.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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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고른 영양섭취가 가능한 한 끼 식사

아침 거르지 말고 간단히 즐기세요

바쁜 현대인들이 골고루 영양분을 갖춰 한 끼 식사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 때문에 조금 더 간단하게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원푸드 식품이 뜨고 있다. 밥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에너지바처럼 밥을 활용한 밥바와 밥알떡부터 음료수처럼 마시면서 즐기는 수 있는 파우치죽까지. 또한, 기존의 제품을 한 끼 별로 소포장하여 출시된 제품들도 있다. 편의성 외에도 맛과 고른 영양섭취가 가능해 한 끼 식사에 준하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평소 아침을 거르는 사람이라면 간단한 식사 대용품으로 아침을 즐겨 보자.

켈로그 '컵시리얼'

대표적인 식사 대용 식품으로 사랑받는 시리얼. 기존에 대용량으로 나오던 시리얼을 1회 분량으로 나눠 컵에 담은 컵 시리얼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니 사이즈로 휴대와 보관이 편할 뿐만 아니라 바삭바삭한 식감과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간단하게 우유나 요거트를 넣어 즐길 수 있어 한 끼 식사용으로 적당하다. 여기에 스푼이 동봉되어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제품은 콘푸로스트, 첵스, 그래놀라, 스페셜k 등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의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 '콘스프'

사진 : 맥도날드
간편하게 마시면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사 대용 식품도 인기다. 특히 출시와 동시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한 맥도날드의 ‘콘스프’가 식사 대용품으로 소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따뜻하고 부드러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고소하고 담백하니 든든한 한 끼로도 충분하다. 무엇보다 음료처럼 스푼 없이 한 손에 쥐고 먹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단, 콘스프는 시즌 제품으로 한정 판매하기 때문에 궁금하다면 빨리 맛봐야 한다.    

쥬비스 '건강현미밥바'

사진 : 쥬비스
다이어트 식단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쥬비스의 ‘건강현미밥바’가 식사 대용 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미를 테마로 한 밥바 형태로, 100% 현미만을 사용해 만들어진 간편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다. 5대 영양소가 골고루 구성되어 건강하고 든든하게 한 끼를 섭취할 수 있으며, 설탕, 밀가루, 식용유, 화학조미료 등 건강에 해로운 성분을 넣지 않아 간편하면서도 영양소의 균형을 맞춰 식사할 수 있다. 또한, 바 형태로 제작되어 먹기 편하고 휴대성과 보관도 뛰어나며, 포만감이 높아 맛을 즐기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종류는 우엉 호두볶음, 소불고기 대파, 소고기 깍두기, 마른멸치 아몬드 등을 포함해 총 12가지 맛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백년화편 '밥알찹쌀떡'

ⓒ Daily, Instagram ID @j_yy__
백년화편의 ‘밥알찹쌀떡’은 평소 밥을 챙겨 먹기 어려웠던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식사 대용 식품이다. 쑥떡에 밥을 넣고 옛 방식 그대로 절구로 쳐서 만들기 때문에 쫀득한 쑥떡 사이에 있는 밥알의 찰기 있는 식감을 즐길 수 있고, 달달한 팥앙금과 호두까지 넣어 맛과 풍미를 더했다. 또한, 쑥과 밥알은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 영양까지 채웠다는 장점이 있다. 개별 포장으로 보관이 쉽고 먹기 편리한 데다 밥알이 그대로 들어 있기 때문에 식사 못지않은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동원 '모닝밀'

사진 : 동원F&B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파우치 제품도 식사 대용품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동원에 출시한 ‘양반 모닝밀’은 간편하게 짜 먹는 파우치죽으로, 아침밥을 대신할 간단한 식사 대용품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 출시된 1인 즉석죽을 뛰어넘어 파우치에 죽을 담아 편리성을 강조했다. 스푼이 따로 필요 없이 뚜껑을 열고 음료처럼 마실 수 있어 편하고, 휴대와 보관도 쉽다. 바로 먹어도 좋고, 전자레인지에 15초간 데워 따뜻하게 즐겨도 좋다. 종류는 총 3가지로 호박, 고구마, 단팥이 있다. 이외에 브랜드에서도 다양한 파우치 식사 제품을 선보이면서 주목받고 있다. 

보노 '콘스프'

사진 : 농심

물만 부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노 콘스프’. 머그컵으로 마시는 스프 콘셉트로, 스프가루에 뜨거운 물을 부어 15초 정도만 부 저어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콘스프가 완성된다. 옥수수 특유의 달콤한 맛이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바삭바삭한 식감을 더해줄 크루통까지 들어있다. 콘스프는 일반적인 스프와 옥수수 알갱이가 씹히는 2가지를 포함하여 포르치니 버섯스프, 체다치즈 스프, 크림스프 포타주 등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쿠킨 '쿠킨덮밥'

집밥처럼 든든하게 식사하고 싶다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 컵밥’ 제품을 추천한다. 파우치 형태의 냉동 볶음밥을 컵에 담아 제품 용기 그대로 간단히 가열해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별다른 조리과정 없이 전자레인지에 넣고 3~4분 정도만 데우면 완성된다. 포크스푼을 넣어 편리함을 더했으며, 별첨으로 소스와 후레이크까지 제공해 구성이 꽤 알차다. 청정원에서 선보이는 쿠킨 덮밥은 덮밥류, 가츠동, 파스타 등 종류를 다양하게 세분화해 선택의 폭이 넓다. 

행복한콩 '브런치 두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콘샐러드 역시 반응이 좋다. ‘행복한 콩 브런치 두부’는 샐러드처럼 즐길 수 있는 두부 제품으로, 샐러드에 으깬 두부를 넣어 담백하니 식감이 부드러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영양가와 포만감이 높은 감자, 고구마, 단호박을 함께 갈아 넣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편의점 다이어트 음식이 다양해지면서 샐러드 제품도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리브영 '위트빅스'

아침 먹기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영양 가득한 비스킷으로 아침을 대체할 수 있다. 끼니를 자주 거르는 직장이나 입맛 없는 사람들에게 식사 대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위트빅스’는 5가지 곡물로 만든 담백하고 고소한 시리얼이다. 위트빅스 시리얼은 식품군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뉴질랜드에서 아이들의 급식으로도 활용될 만큼 인정받은 제품으로, 통밀 97%에 설탕 함유량이 1%인 로우 슈거제품으로 다이어트 간식으로 인기가 좋다. 간단하게 간식으로 즐겨도 좋고 우유에 타서 먹어도 좋고, 요거트나 과일을 곁들여 먹어도 잘 어울린다.  

청정원 '고구마츄'

평소 아침 식사가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식사 대신 간편하게 먹거나 공복을 달래줄 간식처럼 즐길 수 있는 ‘고구마 말랭이’제품을 추천한다. 고구마는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한 끼 식사로도 가볍게 먹기 좋다. 100% 고구마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들어있지 않아 맛, 건강 그리고 편의성까지 고루 갖췄으며, 고구마를 바로 쪄서 그대로 말려 고구마 본연의 단맛과 쫀득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포만감은 높고 칼로리는 적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식사 대용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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