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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만 파는 스타벅스 한정 메뉴

스타벅스의 참 매력, 나라별 시크릿 메뉴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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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푸드 작성일자2018.12.06. | 49,105 읽음

나라별 스타벅스 한정 메뉴

스타벅스는 기본적인 커피 음료와 함께 해마다 다양한 한정 음료를 선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선보이는 음료도 있지만, 각 나라 특성에 따른 익스클루시브 메뉴를 출시한다. 오직 그 나라에서만 먹을 수 있는 한정 메뉴로, 마치 기념품을 모으듯이 각 여행지마다 익스클루시브 음료를 맛보는 재미가 있다. 지난 기사에 이어 나라별 스타벅스 매장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소개한다. 만약 해당 국가로 여행을 떠난다면 지금 소개하는 익스클루시브 메뉴는 꼭 먹어보길 추천한다.

우도 땅콩 크림 프라푸치노

(대한민국)

ⓒ Daily, Instagram ID @pk__mjkm

먼저 우리나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메뉴를 살펴보자. 우리나라는 수많은 지역 중에서 오직 제주도 스타벅스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한정 메뉴가 있다. 제주 우도 땅콩의 고소함과 카라멜 소스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Non coffee버전인 '우도 땅콩 크림 프라푸치노'. 프라푸치노에 땅콩을 갈아만들고, 음료 위에 땅콩을 한번 더 올려 더욱 고소한 땅콩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메뉴로는 쫄깃한 떡과 국산 팥, 제주산 말차, 호지차와 어우러진 '오메기 블렌디드', 제주 녹차의 더욱 진한 풍미와 달콤한 연유가 어우러진 '제주 말차샷 크림 프라푸치노'가 있다. 

핑크 메들리 티 라떼

(일본)

ⓒ Daily, Instagram ID @su_bag_ba

'핑크메들리 티 라떼'는 망고, 딸기, 복숭아, 사과, 오렌지 등의 과일과 홍차, 자스민차, 우롱차 3종류의 티를 조합한 음료다. 우유를 베이스로 만들어 고소하니 부드러우며, 은은한 과일향과 핑크빛 색감이 특징이다. 이외에 일본 스타벅스는 수많은 녹차밭을 보유하고 있어 녹차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메뉴를 만날 수 있다. 녹차와 사과를 조합해 만든 '세이쿤 애플 아이스 그린티', 녹진한 녹차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녹차 푸딩' 등이 있다. 

수박주스

(홍콩)

ⓒ Daily, Instagram ID @gomzzely

홍콩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홍콩 익스클루시브 메뉴 '수박주스'. 홍콩에 방문했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꼽히는 수박주스는 오직 수박만으로 만들어 수박 본연의 산뜻한 단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수박주스 하나면 무더운 홍콩의 날씨를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해준다. 한국에 돌아오면 꼭 생각나는 음료로, 홍콩에 방문했다면 1일 1수박주스는 필수다. 

드래곤 프라푸치노

(미국)

ⓒ Daily, Instagram ID @ss_ong410

미국에서 단 5일 동안 반짝 판매했던 '유니콘 프라푸치노'의 인기에 힘입어 후속작으로 출시된 '드래곤 프라푸치노'. 용을 상징하는 초록빛은 쌉싸름한 녹차 맛으로, 달콤한 핑크빛 파우더를 넣어 오묘한 비주얼을 표현했다. 정식 메뉴로 출시된 음료는 아니지만, 워낙 유명해 드래곤 프라푸치노라고 주문하면 직원이 알아서 만들어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오직 미국에서만 한정으로 판매되며, 달콤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다. 

스트로베리 아사이 리프레셔

(미국)

ⓒ Daily, Instagram ID @_uzo2

'리프레셔'는 그린빈 추출액과 과일을 결합시켜 만든 스타벅스 음료로, 오직 미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음료다. 리프레셔는 스트로베리, 베리베리, 쿨라임 이렇게 3가지로, 우리나라의 피지오에서 탄산이 없는 맛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딸기 슬라이스 혹은 아사이베리와 과즙 농축액이 들어가 상큼한 과일 맛이 나는 약간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리프레셔 음료 한 잔이면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핑크 드링크

(미국)

ⓒ Daily, Instagram ID @eunjuicy

미국의 시크릿 메뉴로, 이름처럼 은은한 핑크빛 색감이 아름다운 '핑크 드링크'. 스트로베리 리프레셔에 물대신 코코넛 밀크를 넣은 음료다. 마치 딸기우유처럼 생긴 이 음료는 코코넛 밀크가 들어갔음에도 가볍고 프레시한 것이 특징이다. 러블리한 컬러로 소위 인증샷을 부르는 감성 음료다. 워낙 인기가 좋아 정식 메뉴로 등록됐으며, 핑크 드링크에 이어 오렌지, 그린, 퍼플 등 여러 가지 드링크가 출시됐다.

코튼캔디 프라푸치노

(미국)

다양한 한정 메뉴를 선보이는 미국은 유독 달달한 프라푸치노 메뉴를 만날 수 있다. 그중 하나로 핑크빛 색상이 아름다운 '코튼캔디 프라푸치노'가 있다. 기존 바닐라 빈 프라푸치노에 라즈베리 시럽을 추가해 블렌딩하고 그 위에 휘핑크림을 얹은 음료로, 솜사탕 맛으로 달달함에 빠지다 보면 어느 순간 사라져버리는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음료를 먹는 것처럼 환상적인 비주얼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프룻 젤리 요거트 프라푸치노

(동남아시아)

'프룻 젤리 요거트 프라푸치노'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홍콩 등과 같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맛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메뉴다. 종류는 '망고 요거트 프라푸치노'와 '스트로베리 요거트 프라푸치노' 2가지. 망고시럽 또는 딸기시럽을 섞어 만든 요거트 프라푸치노에 위에 탱글탱글한 프룻 젤리를 올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치리모야 프라푸치노 
(페루)

ⓒ Daily, Instagram ID @s2_yeon2_

페루는 앞서 나라별 스타벅스 메뉴 1탄 기사에서 소개한 '루쿠마 프라푸치노'처럼 페루를 대표하는 과일로 만든 익스클루시브 메뉴를 선보인다. '치리모야 프라푸치노'가 그중 하나로 오직 페루 쿠스코 스타벅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료다. 남아메리카 안데스산맥을 중심으로 자생하는 치리모야 열매를 사용한 음료로, 치리모야는 남미에서 후식으로 즐겨먹는 달콤 상큼한 과일이다. 치리모야 프라푸치노는 맛본 사람들의 후기에 따르면 밀키스 맛 또는 캔디바 맛이 난다고 한다. 

알가로비나 프라푸치노 
(페루)

또 다른 페루의 익스클루시부 메뉴로 '알가로비나 프라푸치노'가 있다. 알가로비나는 남미를 여행하다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열매로, 페루에서 청량음료나 술을 만들 때 많이 사용한다. 알가로비나 프라푸치노는 열매에서 추출된 진액을 시럽으로 만들어 얼음과 함께 갈아 준 후, 위에 초코시럽을 뿌려준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친숙한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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