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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랑 같이 먹으면 맛있는 먹거리

커피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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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푸드 작성일자2018.11.07. | 6,223 읽음

커피와 즐기는 달콤한 디저트 타임 

커피의 매력은 원두 특유의 그윽한 맛과 향에서 비롯된다. 오롯이 커피 한 잔만 담백하게 즐겨도 좋지만, 커피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와 함께라면 세상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해진다. 디저트의 종류만 해도 수십 가지. 그중에서도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10가지 디저트만을 모아봤다. 분위기 좋은 음악과 커피, 달콤함이 느껴지는 디저트와 함께 복잡한 생각은 잠시 내려놓고 행복한 티타임을 즐겨 보길. 

케이크

씁쓸한 커피를 마신 후 뒤에 따라오는 달콤한 크림이 매력적인 케이크는 커피와 환상의 짝을 이룬다. 클래식한 맛뿐만 아니라 퓨전 요소를 더한 다양한 케이크, 먹기 아까울 정도로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케이크가 많이 판매되다 보니 먹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커피 종류에 따라 케이크를 추천하자면 씁쓸하고 진한 에스프레소에는 달고 크림 맛이 강한 생크림 케이크, 깔끔하고 심플한 아메리카노에는 고소한 치즈 케이크, 부드러운 라테에는 담백한 고구마 케이크를 곁들이면 좋다. 물론 가장 좋은 건 본인의 취향! 

 초콜릿 

커피와의 마리아주(궁합)를 꼽는다면 너무나도 많은 디저트가 후보로 오르겠지만 그중에서도 초콜릿만큼은 단연 압도적인 1순위 후보다. 커피와 매우 잘 어울려서 커피 레시피에 직접 초콜릿을 넣기도 하고 에스프레소를 즐기는 이탈리아에서는 진한 맛의 다크초콜릿을 같이 주는 곳도 많다. 하루가 너무 힘들었다면 따뜻한 커피 한 잔과 초콜릿으로 체온을 높이는 것도 좋다. 씁쓸함과 달콤함의 조화로 기분 전환에도 안성맞춤이다.

 쿠키 

황금빛으로 맛있게 구워낸 쿠키와 커피는 나른한 오후 시간 좋은 간식거리가 된다. 적당하게 달콤하면서 바삭바삭한 식감으로 식곤증을 없애는 데도 좋다. 커피와 함께 저렴한 가격에 가볍게 즐기기 좋다 보니 대부분의 커피 전문점에서도 카운터 앞에 늘 쿠키를 진열해 놓는 편. 건 과일을 촘촘히 넣은 쿠키, 초콜릿 칩이 맛있게 박혀 있는 쿠키, 과일 잼이 들어간 쿠키 등 종류도 다양해 입맛에 따라 고르기 좋다.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뜨거운 커피와 의외의 궁합을 자랑한다.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곁들인 아포가토 커피 레시피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뜨거운 커피를 함께 먹는다는 것 자체가 약간 아이러니하지만 뜨거운 온도에 의해 입속에서 부드럽게 녹아드는 아이스크림은 평소와는 다른 맛을 낸다.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곁들였을 때는 커피의 씁쓸한 맛과 섞이면서 오히려 달달한 맛이 더 크게 느껴진다. 집에서도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인스턴트 블랙커피만 있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좋다. 

마카롱

조그만 게 가격은 만만치 않지만, 마카롱의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들다. 이탈리아에서 처음 만들어져 프랑스에서 더욱 유명해진 디저트 마카롱을 한 입 깨물면 파삭하고 부서지면서 이내 쫄깃하고 촉촉한 시트가 따라온다. 이색적인 식감이 착착 입에 감긴다고 할까? 적당히 단맛부터 아찔할 정도로 단맛, 상큼함이 느껴지는 과일 맛의 마카롱 등 워낙 종류도 다양해 고르기에도 고민이 된다. 입안에 살짝 남은 바삭함을 커피로 가볍게 마무리하면 부드럽게 녹아든다. 

모카 빵/모카 번

커피에 커피를 더한 빵으로 커피의 진한 매력을 배로 즐길 수 있는 조합. 모카 빵은 커피 향이 솔솔 나는 촉촉한 속 빵과 바삭바삭한 쿠키 토핑이 올려져 달콤한 맛까지 함께 나눌 수 있다. 모카 번은 모카 빵보다 커피 향이 좀 더 물씬 나는 느낌. 여기에 생크림까지 들어 있는 모카 번이라면 부드러우면서도 디저트 다운 달콤함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번을 살짝 따뜻하게 데워 커피와 함께 곁들이면 그 자체만으로도 힐링 되는 기분이다.

푸딩 

통통 튀는 듯한 식감으로 젤리와 비슷한 것 같지만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푸딩. 푸딩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커스터드푸딩이다. 달걀노른자와 설탕, 우유를 섞어 만든 만큼 진한 크림과 단맛이 풍부하다. 푸딩은 주로 디저트로 먹지만, 영국에서는 요크셔푸딩이나 블랙 푸딩을 식전에 먹거나 메인 요리에 곁들이기도 한다. 푸딩의 주재료는 비슷하지만, 서브로 넣는 재료에 따라 디테일이나 식감이 달라지니 참고하자. 

브라우니 

쫀득쫀득한 느낌의 브라우니. 진하게 느껴지는 달콤한 초콜릿 맛으로 입안에 넣는 순간 여기가 천국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분이 좋아진다. 열량은 높지만 그 맛은 포기할 수 없다. 브라우니는 따뜻하게 먹어도 맛있고 차갑게 해서도 맛있어서 아이스커피, 따뜻한 커피와도 다 잘 어울린다. 진한 초콜릿 풍미가 느껴지는 브라우니와 커피 그리고 리코타 치즈까지 함께 곁들이면 디저트 시간이 더욱 풍요로워진다.  

타르트 

파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타르트. 밀가루 반죽 위에 각종 토핑 재료를 올려 구워낸 타르트는 프랑스식 파이로 토핑 재료에 따라 그 맛도 천차만별. 또 듬뿍 올린 토핑 재료에 그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쫀쫀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의 파이지와 토핑 재료의 맛이 그대로 살아나면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치즈를 올린 치즈 타르트는 깔끔한 아메리카노와, 상큼한 레몬이나 과일을 곁들인 타르트는 달달한 라테와 잘 어울린다.  

카스텔라

보송보송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카스텔라는 우유에 살짝 적셔 먹어도 맛있지만 커피와 함께해도 좋은 디저트가 된다. 오로지 시트로만 이루어진 카스텔라도 달콤하게 즐길 수 있지만, 여기에 커스터드 크림이 가미된 것을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퍼지는 부드러움이 배가 된다. 요즘은 카스텔라의 기본 방식에 다양한 플레이버와 식재료들이 더해져 색다른 맛을 내는 카스텔라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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