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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레시피] ‘빨간 콩나물 무침’ 비린내 없이 아삭하게 만들기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변비나 대장암을 예방할 콩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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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푸드 작성일자2018.10.11. | 4,220 읽음

비린내 나지 않게 콩나물 무침 만드는 법

어린 시절 부모님이 콩나물을 많이 먹으면 키가 큰다며 콩나물 반찬을 권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콩나물 반찬은 잘 삶기만 하면 쉽게 부담없이 만들어 먹기 좋기 때문에 어느 집에서나 콩나물 무침은 아주 흔한 반찬이기도 했다. 또한 콩나물 자체도 가격이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이다. 하지만 항상 콩나물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콩나물 반찬을 제대로 만들기 어렵게 하는 원인이 된다. 그렇다면 콩나물 반찬을 비린내 없이 아삭하게 만들어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콩나물의 효능

사진 : 데일리푸드

콩나물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아스파라긴산이라는 물질이 있어 숙취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술 마신 다음날 아침이면 콩나물국을 끓여먹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변비나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고 다이어트에도 좋다. 또한 미네랄, 칼슘, 엽산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임산부에게도 권하는 좋은 음식이다. 

콩나물 무침 만드는 법

사진 : 데일리푸드

1. 콩 껍질을 제거해준다


먼저 콩나물 머리에 붙어 있는 콩 껍질을 깔끔하게 제거해준다. 가끔 지저분해 보인다는 이유로 잔뿌리를 제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실 잔뿌리에 영양이 많으므로 그냥 두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도 깔끔한 모양을 원한다면 뿌리도 제거한다.

사진 : 데일리푸드

2. 손질한 콩나물은 찬물에 두 번 정도 헹궈준다


콩나물을 잘 손질했다면 콩나물을 찬물에 두세번 헹궈준다. 이후 물기를 어느 정도 털어주고 깨끗이 준비한다.


사진 : 데일리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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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끓는 물에 소금 한 큰술을 넣어준 후 손질한 콩나물을 넣어준다


용기에 물을 넣고 끓이다가  소금 한 큰술을 넣어준다. 소금과 함께 끓인 물에 미리 손질해 준 콩나물을 넣어 데친다.

사진 : 데일리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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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물이 끓고 4분이 지나면 콩나물을 건져낸 후 찬물로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해준다


콩나물을 끓는 물에 넣고 4분 정도 데친다. 4분 정도가 지났다면 콩나물을 꺼내 찬물에 헹구고 체를 이용해 물기를 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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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양념을 넣고 버무려 준다


물기를 뺀 콩나물을 용기에 담고 참기를 1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다진 파 반큰술, 고추가루 1큰술 그리고 소금은 입맛에 맞춰 조금 넣은 뒤 콩나물을 양념과 함께 살살 버무려준다.

콩나물 무침 요리 TIP

사진 : 데일리푸드

TIP : 뿌리에는 영양이 많아 떼어내지 않는 것이 좋다


콩나물 잔뿌리가 지저분하다는 이유로 떼어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콩나물 잔뿌리에는 숙취에 좋은 아스파라긴산 등의 영양이 많으므로 떼어내지 말고 요리하는 것이 좋다.

사진 : 데일리푸드

TIP : 콩나물 비린내 안 나게 데치는 방법


콩나물의 비린내가 안 나게 데치려면 삶는 과정에서 완전히 익을때까지 뚜껑을 닫거나, 처음부터 뚜껑을 열고 삶도록 해야 한다. 삶는 중간에 뚜껑을 열면 공기에 접촉되어 콩나물 비린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콩나물이 다 익을 떄까지 같은 환경을 유지해주는 것이 비린내를 제거하고 아삭한 콩나물 반찬을 만들 수 있는 비결이다.

비린내 없이 아삭한 콩나물 무침 완성

사진 : 데일리푸드

콩나물 무침이 완성되었다면 그릇에 예쁘게 담아 통깨를 위에 조금 뿌려준다. 이렇게 하면 아삭하고 담백한 국민 반찬인 콩나물 무침이 완성된다. 어른과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반찬, 아삭하고 맛있는 콩나물 무침을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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