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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좋아하는 피크닉 도시락

나들이에 빠질 수 없는 초간단 도시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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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푸드 작성일자2018.10.10. | 56,211 읽음

나들이 복장만큼이나 고민되는 도시락 메뉴

살랑살랑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나들이 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생각만 해도 설레는 나들이에 빠질 수 없는 도시락! 주변에 각종 식당과 먹거리가 가득하지만, 그래도 '피크닉'하면 역시 도시락이 빠질 수 없다. 나들이를 더욱 즐겁게 해 줄 도시락 메뉴는 무엇이 있을까? 나들이 가서 간편하게 즐기기 좋고 만들기도 쉬운 메뉴를 모아봤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피크닉 도시락. 이번만큼은 사 먹지 말고 직접 준비한 맛있는 도시락을 들고 친구들과 함께 떠나보자!

1. 햄 양파 조림 주먹밥

나들이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주먹밥'. 집에 있는 양파와 햄 하나면 '단짠단짠' 맛있는 주먹밥을 만들 수 있다. 먼저 통조림 햄을 네모난 크기로 작게 다진 후 기름을 두른 팬에 살짝 볶아준다. 양파도 잘게 다진 후 기름을 두른 팬에 간장을 1큰술 붓고 양파를 넣은 뒤 조려준다. 큰 볼에 밥을 넣고 참기름과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한 뒤, 준비한 양파 조림과 햄을 넣고 섞은 뒤 한입 크기로 동그랗게 만들면 완성! 팁이 있다면, 깻잎으로 밥을 싸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은은하게 깻잎 향이 느껴질 뿐만 아니라 위생적으로도 깔끔해서 좋다. 

2. 하와이안 무스비

ⓒ Daily, Instagram ID @miyoung_7806

비주얼이 예쁜 도시락을 만들고 싶다면 '하와이안 무스비'를 추천한다. 재료는 햄, 김, 밥 그리고 스팸 통으로 간단하다. 우선, 스팸을 넓은 면을 살려 적당한 굵기로 등분하여 프라이팬에 굽는다. 이어 빈 스팸 통에 비닐 랩을 깔고 밥, 스팸, 밥 순으로 꾹꾹 눌러 담아준다. 반듯하게 모양이 잡히면 랩을 그대로 들어 올려 꺼낸 뒤 랩은 떼어나고 김에 밥을 말아준다. 먹기 좋은 두께로 잘라주면 하와이안 무스비 완성. 모양도 예쁘고 김밥보다 만들기도 간단해 나들이 도시락으로 안성맞춤이다. 

3. 상추 꽃밥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상추 꽃밥'. 상추 하나면 도시락에 상추꽃이 활짝 핀 상추 꽃밥을 만들 수 있다. 우선 상추 꽃밥의 핵심인 상추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갓 지은 따뜻한 밥을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 준비한다. 상추 위에 고기, 고추, 마늘을 올리고 동그란 밥을 올린다. 밥을 상추잎으로 감싼 뒤 도시락통에 차곡차곡 담는다. 밥 위에 적당히 쌈장을 올려주면 완성.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만들면 번거롭지 않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4. 샌드위치

피크닉 도시락 메뉴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샌드위치'. 앞뒤로 살짝 구운 식빵만 있으면 다양한 재료를 넣어 자신만의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다. 달걀을 풀고 당근과 양파를 넣어 팬에 두툼하게 구워 만든 간단한 달걀 토스트, 식빵에 딸기잼과 달걀 프라이를 샌드한 초간단 샌드위치, 참치와 마요네즈를 버무려 샌드한 참치 샌드위치, 식빵에 생크림을 듬뿍 바르고 청포도 또는 딸기를 샌드한 과일 샌드위치 등 간편하고 만들기 쉬운 메뉴다.

5. 프렌치토스트

달걀물에 퐁당 빠져 카스텔라처럼 부드러운 '프렌치토스트'는 피크닉 메뉴로 빠지지 않는 단골손님이다. 달걀 3개 정도를 풀어 소금, 설탕, 우유를 약간 넣고 섞는다. 식빵을 달걀에 충분히 적신 후 버터를 녹인 팬에 식빵을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취향에 따라 메이플 시럽이나 꿀에 찍어 먹으면 더욱 달콤하다.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토스트 사이에 햄과 치즈를 넣어보자.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좋다.

6. 유부 쌈밥

평범한 유부초밥이 지겹다면 다양한 재료를 넣어 '유부 쌈밥'을 만들어보자. 먼저 물기를 짜낸 유부를 준비한다. 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 달짝지근한 불고기, 매콤한 오징어볶음, 포슬포슬 감자 샐러드, 오동통한 새우튀김, 먹기 좋은 스크램블 에그 등 원하는 재료를 유부 속에 넣어 가득 채워 준다. 종류별로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하나하나 색감도 아름다워 미적 감각 한껏 뽐내는 도시락을 만들고 싶다면 유부초밥을 추천한다. 

7. 치킨마요덮밥

ⓒ Daily, Instagram ID @jjunghello

도시락 메뉴로 좋은 초간단 단짠메뉴 '치킨마요덮밥'. 재료도 간단하게 계란, 양파, 밥 그리고 치킨이면 준비 끝. 달군 프라이팬에 계란 2개를 넣고 스크램블로 만든 후, 채 썬 양파를 간장에 볶고 치킨은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준다. 그릇에 밥을 담고 그 주위로 만들어 둔 스크램블 에그를 둘러준다. 그 위에 볶은 양파와 치킨을 올리고 마요네즈를 그물 모양으로 뿌려주면 완성. 치킨이 없다면 스팸을 사용해도 좋다.  

8. 콜드 파스타

갑자기 도시락을 준비해야 할 때 만들기 간편한 '콜드 파스타'. 우선 물에 소금과 올리브오일을 조금 넣고 파스타를 삶아준다. 여기서 포인트! 삶은 파스타를 '찬물'에 넣어 차갑게 한다. 차가워진 파스타의 물기를 제거하고 양파, 토마토, 양배추, 햄 등 각종 재료를 넣고 토마토소스 3큰술, 올리브오일 1큰술, 후추 조금을 넣고 버무려준다. 비주얼도 예쁘고 맛도 새콤달콤해 피크닉 도시락으로 인기 만점이다. 

9. 베이컨 말이 

가벼운 식사 또는 간단한 맥주 안주로 좋은 '베이컨 말이'. 끓는 물에 베이컨을 살짝 데친 후, 물기를 제거한다. 베이컨 위에 방울토마토를 올린 후 베이컨을 돌돌 만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베이컨 말이를 끝부분부터 먼저 구워내고 굴려 가며 노릇하게 익힌다. 베이컨 말이는 주먹밥, 파프리카, 치즈, 감자 등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린다.

10. 과일꼬치

도시락에서 빠질 수 없는 후식인 과일. 부피도 크고 껍질이 남아 늘 고민이라면, '과일 꼬치'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바나나, 딸기, 포도, 토마토, 파인애플 등 원하는 과일을 한입 크기로 썰어 취향대로 꼬치에 끼워 넣으면 완성. 다양한 과일을 한 번에 먹을 수 있고, 간단하면서 색감도 아름답고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어 피크닉 도시락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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