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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회복에 좋은 보양식 10선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보양식으로 기력을 회복해서 건강한 가을을 맞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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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푸드 작성일자2018.08.13. | 73,397 읽음

국내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로 가장 더웠다는 올해 여름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몹시도 지치게 만들었다. 하지만 언제 지나가나 싶던 여름도 이제 끝자락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단풍잎이 물들고, 시원한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오는 가을의 문 앞에 다다랐다. 


여름 더위에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면 일교차가 큰 가을엔 특히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한다. 건강한 가을 나기를 위한, 원기회복에 좋은 가을 보양식 10선을 준비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가을 보양식으로 기력을 회복해서 건강한 가을을 맞이해보자.


버섯

영지버섯,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등 버섯은 다양한 종류만큼 그 효능도 다양하다. 영지버섯은 고혈압과 당뇨병, 불면증에 좋고, 느타리 버섯은 탈모에, 표고버섯은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온 가족이 버섯으로 가을 보양식을 만들어 먹고자 할 때에는 다양한 버섯을 넣고 끓여낸 버섯전골과 버섯, 고기, 야채 등을 데쳐 먹는 버섯 샤브샤브를 추천한다.


추어탕

스테미너 음식으로도 사랑 받는 추어탕 역시 가을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추어탕에는 무기질과 칼슘,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일교차가 큰 가을에 먹으면 환절기 감기예방에 도움이 된다. 밥 한 그릇 뚝딱 말아 먹을 수 있는 추어탕도 좋고, 후루룩 먹는 얼큰한 추어 국수도 좋다. 추어탕을 먹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에겐 바삭바삭한 식감의 통 미꾸라지 튀김을 추천한다. 


낙지

쓰러진 소도 벌떡 일어나게 한다는 가을철 보양식 세 번째 주자는 바로 낙지다. 원기회복에 좋은 낙지는 여름 내내 더위에 지친 몸에 기력을 불어 넣어 주는데 도움을 주며, 아미노산과 타우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피로 회복에도 큰 효과가 있다. 대부분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 먹지만 낙지 볶음이나 낙지탕 등 요리로 활용해 먹어도 좋다.


장어

남성들의 스테미너 음식으로 오래 전부터 인기인 장어는 단백질과 비타민 A가 풍부하며, 철 성분도 풍부해 빈혈에도 좋다. 양념을 바르거나 소금을 뿌려 숯불에 구워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가을 보양식이다. 구워먹는 방법 외에도 장어를 곰탕처럼 푹 고아낸 장어 곰탕과 된장, 채소를 넣어 끓인 장어탕도 좋다.


밤수프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부드러운 밤수프는 제철 밤을 활용해 만드는데 수프를 끓일 때에는 물 보다는 우유를 넣어 끓여야 훨씬 부드럽고 고소하다. 아이들의 이유식으로 먹여도 좋고,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좋으며, 밥을 먹기 힘든 환자들의 환자식으로도, 야식으로 먹어도 괜찮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 밤과 우유, 버터, 밀가루, 소금과 설탕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밤은 비타민, 칼슘, 단백질 등이 풍부해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어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다.


전복죽

몸에 좋은 스테미너 음식에 전복을 빼 놓을 수 없다. 맛과 영양이 뛰어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전복은 특히 죽으로 많이 끓여 먹는데 전복 내장을 함께 끓여 마지막에 참기름 한 방울을 넣어 주면 고소한 맛이 일품인 전복죽으로 완성된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의 입맛에 잘 맞으며, 백숙 등의 요리에도 함께 넣어 익혀먹으면 좋다. 전복은 미네랄과 비타민,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며, 모유의 양이 적은 산모들에게도 좋다.


광어

횟감으로 많이 즐겨먹는 광어는 가을이 시작되는 9월부터 12월까지가 제철로,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생선이기 때문에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어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다. 주로 회로 먹거나 튀김으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광어는 비린내가 없어 국이나 매운탕으로 끓여 먹어도 좋다. 광어는 간장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식품이며, 광어의 간에는 비타민 B12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빈혈 예방에도 좋다.


배숙

감기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배숙은 몸 안의 독소를 배출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해독 음식으로도 유명하다. 배와 생강. 계피 등을 넣어 푹 끓여낸 배숙은 소갈증과 주독, 복통, 그리고 기침에 효능이 있어 환절기 감기에 노출되기 쉬운 가을에 먹으면 매우 좋다. 끓여서 냉장 보관하며 수시로 마셔도 좋으며, 손님이 오셨을 때 다과와 함께 내 놓기에도 좋다.


홍합탕

손이 많이 가는 가을 보양식 레시피가 부담스럽다면 10월부터 12월이 제철인 홍합을 활용한 홍합탕을 추천한다. 홍합의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피부미용과 나트륨 배출, 빈혈 예방, 피로 및 간 기능 회복 등이 있으며, 레시피는 간단한 반면 국물 맛은 너무나 시원한 가을철 보양 음식이다. 손질한 홍합에 물을 넣어 끓여준 뒤 소금과 후추로 간하고 입맛에 따라 청양고추나 파, 마늘만 더 추가해서 한소끔 더 끓여 먹으면 된다.


굴 찜

‘바다의 우유’ 굴도 가을이 시작되는 9월부터가 제철이다. 굴에는 철분과 구리가 함유되어 있어 빈혈에 좋으며, 타우린이 많아 콜레스테롤을 내리거나 혈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이 밖에도 피로회복, 피부미용, 정력강화, 당뇨예방, 다이어트, 뼈 건강, 중금속 해독 등의 다양한 효능이 있어 기력 회복과 체력 보충에 매우 효과적이다. 찜통에 쪄 내 초장에 찍어 먹는 굴 찜으로 해 먹는 방법이 가장 간편하며, 굴을 넣어 끓인 미역국이나 굴 전골, 굴죽, 콩나물 굴국 등의 요리로 활용해서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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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라이프 · 몸에 좋은 줄 알았던 나쁜 식품과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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