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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누구와 가도 칭찬받는 서울 카페 BEST

특별한 분위기를 지닌 서울 카페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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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지금은 카페 전성시대. 자고 나면 골목마다 카페가 하나씩 생겨날 정도로 어디를 가나 가장 쉽게 볼 수 있다. 단순히 커피만 팔던 이전과 달리 카페는 개성 넘치는 분위기와 그에 걸맞은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감각적인 디저트뿐만 아니라 감성 충만한 분위기로 일명 '감성 카페'라 불리며, 감성을 자극하는 휴식처이자 또 다른 문화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감성 카페로 불리는 카페들은 대부분 별다른 홍보를 하지도 않는다. 오직 방문한 손님들의 SNS와 해시태그로만 입소문이 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카페투어'라는 해시태그만 검색해도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카페가 수두룩하다. 이번 주말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카페 투어를 떠나보자. 요즘 핫한 명소로 떠오르는 카페들을 한 곳씩 정복하는 재미가 있다. 


서울커피

▲ ⓒ Daily, Instagram ID @kkeummi

▲ ⓒ Daily, Instagram ID @babybin_n

SNS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커피'. 커피는 물론 식혜, 밀크티, 티라미슈, 베이커리류 그리고 카페에서 보기 드문 아이스크림까지 그 종류가 엄청나다. 음료 중에서는 서울커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비엔나 밀크티를 추천한다. 크림이 살짝 흘러내린 더티한 비주얼이 특징으로 커피 위에 밀크티 크림을 올려 그 맛이 독특하다. 식빵 속에 버터를 끼워낸 앙버터는 서울커피의 시그니처 브래드. 티라미슈와 인절미의 이색 조합이 돋보이는 인절미 티라미슈도 인기 메뉴다. 아이스크림은 스쿱 아이스크림과 큐브 아이스크림 두 가지로 특히, 큐브 아이스크림은 맛도 비주얼도 독특해 선물용으로 많이 사 간다.

주소: 서울 마포구 포은로 90

전화번호: 02-333-0861

영업시간: 12:00 - 22:30

메뉴: 핸드드립(4,000원)ㅣ아메리카노(3,500원)ㅣ비엔나 밀크티(4,500원)ㅣ플랫화이트(4,000원)ㅣ인절미 티라미슈(5,500원)ㅣ단호박 식혜(4,000원)ㅣ큐브 아이스크림(2,000원)ㅣ아이스크림 콘&컵(3,500원)ㅣ초코 꽈배기(2,500원)ㅣ앙버터 식빵(3,500원)


레이어드

▲ ⓒ Daily, Instagram ID @hhhhhhhyunju

영국식 홈메이드 스타일의 카페 겸 베이커리. 이곳은 커피보다 스콘으로 유명한 곳이다. 라즈베리, 버터크림, 얼그레이 등 다양한 스콘을 판매하는데, 그중 바질 스콘의 인기가 상당하다. 짭조름한 바질 페스토를 갓 구운 스콘에 올려 바질의 향긋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스콘만큼이나 유명한 것이 바로 분위기. 스콘과 케이크를 일렬로 정리해 배치하지 않고, 플레이트와 책 위에 무심한 듯 자유롭게 배치한 것이 특징으로 마치 런던의 빵집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스콘과 케이크는 계속 구워내지만, 바질 스콘은 모든 손님들이 찾는 메뉴인 만큼 늦은 시간에 방문하면 보기 어렵다. 

주소: 서울 종로구 북촌로2길 2-3

영업시간: 08:00 ~ 22:00

메뉴: 아메리카노(4,500원)ㅣ플랫화이트(5,000원)ㅣ라떼(5,000원)ㅣ버터 크림스콘(3,000원)ㅣ바질스콘(4,200원)ㅣ얼그레이 스콘(4,200원)ㅣ당근케익(4,500원)ㅣ딸기 크럼블(4,300원)


탄탈라이즈

▲ ⓒ Daily, Instagram ID @k.heez_

이태원 가구거리에 위치한 작은 카페. 화이트톤 콘셉트로 원목과 식물로만 꾸민 심플한 분위기에 차분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이곳은 커피 주문법이 조금 독특한데, 먼저 원두를 선택하고 커피 종류를 선택하면 된다. 원두는 총 5가지로 각 특징이 적혀있으며, 커피는 에스프레소, 롱블랙, 플랫화이트로 주문할 수 있다. 디저트는 얼그레이 파운드케이크가 인기. 은은한 얼그레이 향이 나는 파운드케이크에 극강의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생크림을 한가득 올려 내어준다. 

주소: 서울 용산구 보광로 112

전화번호: 02-794-3394

영업시간: 11:00 - 21:30

메뉴: 얼그레이 파운드케이크(4,000원)ㅣ콜롬비아 모카 플랫화이트(6,500원)ㅣ에티오피아 커피빈 플랫화이트 아이스(5,500원)


시즌커피앤베이크

▲ ⓒ Daily, Instagram ID @hhhhhhhyunju

분위기도, 맛도 완벽한 카페. 양평동의 한적한 곳에 위치한 '시즌커피앤베이크'는 한옥을 개조해 만든 카페로 커피류와 함께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스콘, 케이크, 프레첼 등 먹음직스러운 자태를 자랑한다. 여타 다른 베이커리와 비교하면 가격도 매우 저렴한 편. 내부 공간도 넓고, 크게 자리 잡은 테이블은 마치 대청마루를 연상시킨다. 도심 속에서 잠시나마 힐링을 할 수 있는 곳, 나만의 아지트로 삼고 싶은 곳이다. 

주소: 서울 영등포구 양산로9길 12-1

전화번호: 02-2676-7161

영업시간: 08:00 - 22:00

메뉴: 아메리카노(3,200원)ㅣ라떼(3,700원)ㅣ바닐라라떼(4,300원)ㅣ애플민트 레몬에이드(4,500원)ㅣ크림얼그레이(4,000원)


비스킷플로어

▲ ⓒ Daily, Instagram ID @gpwls288

서울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공릉동 철길 거리'. 거리 한 쪽에 위치한 '비스킷플로어'는 철길 거리의 대표적인 명소로 커피류와 다양한 쿠키를 즐길 수 있다. 이곳의 쿠키는 독특한 네이밍이 인상적이다. 조금 터프한, 조금 쑥스러운 등 쿠키를 인격화한 네이밍에 괜스레 웃음이 난다. 맛은 물론, 사이즈도 큰 편. 테이블마다 주문한다는 딸기 라테는 비스킷플로어의 시그니처 메뉴로, 이단 분리된 우유와 딸기의 비주얼이 상당하다. 딸기가 아낌없이 올려져 있어 상큼하고, 양도 많아 한 잔만 마셔도 배가 든든하다. 

주소: 서울 노원구 동일로180길 61-11

전화번호: 02-9970-8610

영업시간: 11:00 - 22:00(화요일 휴무)

메뉴: 아메리카노(3,500원)ㅣ플랫화이트(4,000원)ㅣ카페라떼(4,000원)ㅣ콜드 딸기라떼(5,000원)ㅣ조금 후추 후추 쿠키(2,500원)ㅣ조금 터프한 쿠키(2,500원)ㅣ조금 쑥쓰러운 마들렌(1,500원)ㅣ조금 초코 묻은 마들렌(2,000원)ㅣ조금 부끄러운 파운드 케익(4,000원)


서울커피상회

▲ ⓒ Daily, Instagram ID @moonstaaaaar

서촌에 위치한 '서울커피상회'는 조용히 입소문을 타고 있는 카페다. 한옥을 그대로 살린 디자인과 카페 곳곳에 놓인 빈티지한 소품들이 서울커피상회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분위기만큼이나 감각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곳의 티라미수는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 작은 팬케이크 팬에 나오는 티라미수는 슈거 파우더를 뿌려 만든 '서울' 글씨와 약간의 과일이 곁들여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옥상에는 루프탑 바가 있어 서울 도심에서 한적하게 커피를 즐기며 서울 구경을 할 수 있다. 특별한 맛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분위기가 모든 걸 다하는 곳이다.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67-2

전화번호: 02-725-1205

영업시간: 12:00 - 22:00

메뉴: 아메리카노(4,000원)ㅣ라떼(5,000원)ㅣ플랫화이트(5,000원)ㅣ아인슈페너(6,500원)ㅣ서울 티라미슈 오리지날(9,000원)ㅣ서울 티라미슈 말차(10,000원)


카페키이로

▲ ⓒ Daily, Instagram ID @minky602

대학로 소나무길에 위치한 카페. 가공되지 않은 느낌의 원목에서 일본 감성이 그대로 묻어난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말차테린느. 보기만 해도 진한 녹차와 꾸덕함이 느껴지는 말차 테린느는 보들보들한 크림과 팥 양갱을 깔끔하게 내어준다. 달콤 씁쓸한 말차의 맛을 그대로 농축한듯한 말차 테린느는 그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풍미를 자랑한다. 계절의 케이크는 계절마다 다른 케이크를 선보인다. 5월에는 벚꽃 몽블랑, 6월에는 체리 케이크로 달마다 새로운 케이크를 선보여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주소: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26길 41-3

전화번호: 02-747-0848

영업시간: 12:00 - 20:00(월, 화 휴무)

메뉴: 아메리카노(4,500원)ㅣ카페라떼(5,000원)ㅣ플랫화이트(5,000원)ㅣ밀크티(6,000원)ㅣ계절의 케이크(6,500원)ㅣ말차테린느(5,500원)


바스크

▲ ⓒ Daily, Instagram ID @big_ttttt

바스크에 담긴 '온기를 느끼다' 뜻처럼 따뜻함이 느껴지는 카페. 길음역에 위치한 곳으로 다소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이미 입소문을 타고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곳의 묘미는 무심한 듯 자유롭게 놓인 심플한 디저트 바. 구움과자가 세팅된 테이블에는 까눌레, 휘낭시에, 마들렌 등이 먹음직스럽게 놓여있다. 한쪽에 자리를 잡고 커피와 디저트를 먹다 보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한 마음이 드는 곳이다. 깔끔한 화이트톤에 우드를 더한 인테리어도 분위기에 한몫한다. 도심 속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감히 시간 내서 한번 가볼 만한 카페다.

주소: 서울 성북구 삼양로9길 10-2​

전화번호: 02-941-5168

영업시간: 11:00 ~ 21:00(월요일 휴무)

메뉴: 아메리카노(3,500원)ㅣ카페라떼(4,000원)ㅣ플랫화이트(4,000원)ㅣ까눌레(1,500원)ㅣ카라멜 휘낭시에(2,200원)ㅣ홍차 휘낭시에(2,000원)ㅣ말차 티라미슈(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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