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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수제 과일청들! 이렇게 만들어보세요

과일에 따라 달라지는 맛과 효능! 수제청의 매력에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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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을 비롯한 수제 과일청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직접 집에서 수제청을 담그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만드는 방법은 과일과 설탕 1:1 비율로 비교적 간단하지만, 어떤 과일로 담그냐에 따라 맛과 효능이 확연하게 달라진다.

보관 방법 또한 오랜 기간 보관할 수 있는 과일청이 있는 반면, 2~4주 안에 모두 먹어 치워야 하는 과일청도 있다. 직접 만들어 더욱 믿을 수 있고, 몸에 좋은 수제청의 종류와 효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매실청

매실청 담그는 방법으로는 매실을 깨끗이 씻은 후 꼭지를 모두 따 주고, 매실의 진액이 잘 우러날 수 있게

이쑤시개나 바늘로 두세 군데 찔러준다. 이후 매실과 설탕을 1:1 비율로 번갈아 부어주고 3개월 이상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홈메이드 매실청이 완성된다. 매실청은 식중독 예방과 배탈, 소화불량, 변비예방에 좋으며, 이 밖에도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자몽청

자몽은 그냥 과육만 먹을 경우 씁쓸한 맛 때문에 먹기 어렵지만, 과일청으로 담가 먹으면 훨씬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자몽청을 만들 때에는 겉 껍질과 속의 흰 껍질, 자몽씨를 모두 제거한 후 설탕과 1:1 비율로 섞어 설탕이 모두 녹을 때까지 실온에 보관하고, 이후에는 냉장고에 2~4주간 보관하며 맛있게 먹으면 된다. 자몽청은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노화 방지 및 빈혈,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단, 고혈압약 복용 환자는 자몽 또는 자몽청을 먹기 전 의사와 상의 후 먹어야 한다.


레몬청

생각만해도 입안이 상큼해지는 것 같은 레몬청은 비타민C와 구연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겨울철 감기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따뜻하게 차로 마셔도 좋고, 탄산수와 섞어 마시면 레몬에이드로 즐길 수 있다. 레몬청에 들어가는 레몬은 껍질째 사용하기 때문에 베이킹소다와 식초 등을 이용해 깨끗하게 씻고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물기를 제거해 준다. 씨를 제거하고 얇게 슬라이스한 레몬을 설탕과 1:1 비율로 섞은 후 설탕이 녹을 때 까지는 실온, 이후에는 냉장고에서 2주간 숙성시킨 후 먹으면 된다.

키위청

비타민과 엽산, 칼륨이 풍부한 키위는 과일로 먹어도 좋지만, 키위청을 담가 먹으면 더욱 손쉽게 먹을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키위청은 임산부나 아이들에게도 좋으며, 평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들에게도 제격이다. 껍질 제거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설탕과 1:1 비율로 번갈아 부어준 다음 3일간 숙성을 거쳐 먹으면 된다. 다른 과일청에 비해 숙성 기간이 비교적 짧은 것이 특징이다.


딸기청

딸기는 통째로 넣어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푼 물에 담가 두었다 깨끗이 헹군 다음 꼭지를 때어 준비한다. 물기가 제거된 딸기를 설탕과 1:1 비율로 섞어준 후 다른 과일청과 마찬가지로 설탕이 녹을 때까지 실온 보관, 이후에는 냉장 보관하며 맛있게 먹으면 된다. 딸기청은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 시각 기능 개선에 좋은 효능을 갖고 있으며, 암세포를 억제하는 기능도 있다고 하니 탄산음료나 시판 주스 대신 즐겨 마셔보는 것은 어떨까.


블루베리청

타임지 선정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이름을 올린 블루베리는 혈액순환과 개선, 면역력 상승, 성인병 예방 및 변비예방, 다이어트, 피부미용, 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다. 블루베리 역시 통째로 들어가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척한 후 설탕과 1:1 비율로 섞어서 실온 보관을 거쳐 냉장 보관하며 먹으면 된다. 블루베리청은 차나 에이드로 마셔도 좋지만 토스트에 잼 대신 발라 먹어도 맛이 일품이다.


석류청

여자에게 특히 좋은 과일로 알려진 석류는 천연 에스트로겐이 풍부해 피부미용,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감기 예방 및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석류청은 설탕과 1:1 비율이 아닌 설탕을 석류의 두배로 넣어 담그는 것이 특징이다. 석류청을 담그기 위해 석류를 쉽게 손질하는 방법은 석류의 윗부분을 가로로 놓고 칼로 살짝 잘라주면 6~8조각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칼로 그 부분을 쭉 그어준 후 조각으로 나눠 손으로 석류를 털어주면 된다. 레몬과 함께 넣어 과일청을 담가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생강청

생강청은 다른 수제청에 비해 담그는 방법이 조금 번거롭지만 효과는 만점이다. 몸의 체온을 높여줘 다이어트나 감기 예방에 좋은 수제 생강청은 환절기와 겨울철 건강 차로 제격이다. 껍질을 모두 벗겨 손질한 생강 1kg반을 기준으로 설탕 450g과 계피 3쪽을 준비한 후 생강을 주서기나 믹서기에 갈아 생강즙을 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생강즙을 냄비에 붓고 계피 3쪽과 설탕을 넣어 저어가며 끓여준다. 중불에서 20분, 약불에서 30분 가량 끓인 후 식혀 소독된 유리병에 담아 냉장보관하며 먹으면 된다.


사과청

껍질에 영양소가 가득 하다는 사과는 청을 담글 때도 껍질째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베이킹소다와 식초 또는 과일세척제를 이용해 깨끗이 씻은 다음 사과를 반으로 잘라 씨와 씨방을 제거하고, 얇게 슬라이스해 설탕과 1:1 비율로 버무리면 완성된다. 실온에서 설탕이 녹으면 냉장고에서 2주간의 숙성을 거쳐 따뜻한 차로 마시면 좋다. 사과청은 뇌 질환과 변비, 암 예방,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을 주며, 피부 미용에도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파인애플청

고기를 먹을 때 함께 먹으면 좋은 과일로 꼽히는 파인애플은 피로회복과 면역력에 도움을 주며, 소화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파인애플 1통을 기준으로 종이컵 2컵 분량의 설탕을 준비하는데, 이때 파인애플과 설탕의 비율은 3:2가 적정하다. 껍질과 심을 제거한 파인애플 과육을 0.5~1cm 두께로 썰어 설탕과 버무린 후 열탕 소독된 유리병에 담고 마지막으로 맨 윗부분에 설탕을 두껍게 담아준 후 병을 밀봉해 준다. 실온 보관하며 설탕이 녹으면 냉장고에 넣어 일주일에서 열흘간의 숙성을 거친 후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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