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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에서 핫한 인기 간식 추천 베스트 10

조회수 2018. 6. 25. 08: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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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스토어에서 간식 쇼핑

다양한 브랜드가 총집합해 있고 테스터 제품으로 직접 사용해 가며 뷰티 제품을 쇼핑할 수 있는 공간, 드럭스토어. 하지만 드럭스토어에는 뷰티 제품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한 VUS에 자리 잡고 있는 음료 코너부터 간식거리까지 잔뜩 준비되어 있다. 맛 좋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심심한 입을 달래 줄 드럭스토어의 유명 간식거리를 만나보자.  


폴트 타르트 시리즈 8개입 3천 원대

프랑스에서 건너온 타르트 모양의 과자. 보기에도 예뻐 손님 오셨을 때 다과용으로 꺼내 놓아도 좋다. 헤이즐넛 초콜릿과 살구, 딸기 맛 중 가장 잘 팔리는 건 헤이즐넛 초콜릿.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그리고 바삭거리는 과자 위에 진한 헤이즐넛향 초콜릿이 가득 담겨 있는데 반 잘라먹으면 쭉 늘어나는 초콜릿 비주얼 때문에 한번 반하고 그 식감에 또 한 번 반한다. 기분이 우울하거나 무료할 때 먹으면 달달한 맛에 당 충전되면서 바로 기분이 사르르 녹을 듯. 초콜릿 맛은 살짝 녹았을 때 먹는 것을 추천.


훈와리메이진 콩가루 모찌 6봉입 5천 원대

인절미과자 덕후라면 꼭 한번 먹어봐야 할 일본식 인절미 과자. 과자 겉면에는 고소한 콩가루가 가득 묻혀 있고 입에 넣는 순간 포슬포슬하면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움을 즐길 수 있다. 1초 만에 사라져 아쉽긴 하지만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은 오래 남는다. 큰 봉지 안에 6개의 작은 팩으로 개별 포장되어 있고 부드러운 만큼 쉽게 부서질 수 있으니 구입 후 바로 먹거나 신줏단지 모시 듯 조심스럽게 들고 올 것.


크리스피 초코 밀크 초코 51g 3천 원대

초코 시리얼이 뭉쳐 있는 크리스피 초코. 개봉하면 피자 조각처럼 잘려 있어 나눠 먹기도 좋다. 보기에는 왠지 매우 바사삭 거리는 식감이 예상되지만 생각보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바삭거림이다. 초코 시리얼이 뭉쳐 있다 보니 씹는 재미도 있고 밀크 초코라 너무 진하지 않아 부드러운 단 맛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흰 우유와 함께 하면 환상의 궁합!

미주라 토스트 비스킷 4천 원대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통밀가루로 만든 식빵 모양의 비스켓. 이탈리아에서 인기 건강 간식이라고 불리는 만큼 버터나 계란, 설탕을 넣지 않았다. 통밀 특유의 고소하고 가벼운 맛 때문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1회 제공량(약 6조각)에 178칼로리 정도 하니 다이어트 할 때도 좋다. 그냥 먹어도 담백하니 맛있지만 잼이나 땅콩 스프레드, 꿀, 크림 치즈, 버터, 플레인 요거트 등과 함께 곁들이면 훨씬 맛있다. 


자케브로사드 미니 브라우니 5개입 4천 원대

디저트 카페에서 파는 브라우니를 이렇게 재현할 수 있다니 먹는 동안 감탄사가 나올 정도. 베이커리와 페스트리 부분의 프랑스 판매 1회 회사인 자케브로사드의 미니 브라우니는 10.9% 리얼 초콜릿과 4.4%의 초콜릿 칩을 함유하고 있어서 초콜릿 특유의 진한 단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시트는 촉촉하면서도 쫀득쫀득함이 느껴지고 시트 안에 있는 초콜릿 시럽이 부드럽게 녹아 들어 초콜릿의 풍부한 향이 느껴진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부드럽게 즐기거나 차갑게 보관해 꾸덕꾸덕함을 즐겨도 좋다.  


CO콘포타지 75g 3천5백 원대

우마이봉 콘포다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 듯한 CO콘포타지. 우마이봉 제조사인 리스카에서 만든 일본 편의점의 히트 상품으로 옥수수 함량이 53% 넘게 함유되어 진한 옥수수 수프 맛이 나는 스낵이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사이즈에 고소하면서도 바삭바삭하고 짭조름한 맛으로 은근 중독성이 강한 편. 그래서 한 개 두 개 집어먹다 보면 어느새 봉지에 과자 가루만 남아 있기 일쑤. 맥주와도 매우 잘 어울리는 맛이니 참고할 것.


레돈도 럭셔리 크림 웨이퍼 125g 1천8백 원대

일단 과자 케이스 치고는 럭셔리하게 튼튼한 철 소재를 이용했다. 마치 베이커리에서 파는 듯한 그런 비주얼. 하지만 가격은 매우 착한 편이다. 돌돌 말린 바삭한 웨이퍼 사이에 레돈도 특유의 달달함으로 무장한 크림이 가득 차 있다. 바닐라, 초코, 카푸치노, 딸기, 쿠키앤크림, 녹차까지 6종류가 있으니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된다. 그 중 녹차 맛은 녹차 과자 중 갑 이라는 소문이 있으니 평소 녹차과자를 즐겨 먹는다면 한 번 시도해 볼 것.


아베크 사브레 40g 1천 원대

버터 향과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사브레는 티 푸드로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그중에서도 아베크 사브레는 한 입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로 편하게 즐길 수 있고 소포장 되어 있다 보니 남김없이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과자 마니아라면 적은 양이 부족할 수 있겠지만). 종류는 초코와 체다 치즈 맛 2가지로 초코 사브레는 보기와 다르게 묵직하면서도 진한 초콜릿 맛을, 체다 치즈 맛은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치즈 향을 풍긴다.


올리브영 D project 팝콘 시리즈 60g 1천2백 원대

올리브영에서 판매 중인 D project 팝콘 시리즈는 크리미 카라멜 팝콘, 달콤한 초콜릿, 구운 옥수수 맛, 체다 치즈 볼까지 총 4가지 맛으로 일부러 적은 양을 담아 무심결에 많이 먹지 않도록 했다. 즉 건강을 위한 소 포장으로 1회 섭취량을 줄여 과도한 칼로리 섭취를 미연에 방지한 것. 각각의 특성을 살린 팝콘의 맛도 꽤 괜찮은 편이다. 특히 크리미 카라멜 팝콘은 브라운 카라멜 소스에 굴려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으로 인기가 많다.


아이스 브레이커스 시리즈 1ea 3천5백 원대

입이 텁텁하거나 급하게 입 냄새를 제거해야 할 때, 졸음이 오거나 입이 심심할 때 한 개씩 꺼내 오도독 깨물어 먹으면 더욱 맛있는 아이스 브레이커스 시리즈. 카운터 아래에 종류별로 깔려 있어 계산 시에 한두 개씩 집는 경우가 많다. 상큼한 과일과 민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입안이 금방 상쾌해지고 천연 과즙을 이용한 무설탕 캔디이다 보니 당 걱정은 접어둬도 좋다. 작은 가방에도 휴대하기 좋은 미니 사이즈에 한 번 사면 꽤 오래 먹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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