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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해로운 예상 밖 음식들 10가지

주의! 염분 과다 섭취 위험 높은 음식
데일리푸드 작성일자2018.05.30. | 471,248  view

소금이 많이 들어간 짠 음식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하지만 이미 짠 맛에 길이 들여진 경우에는 쉽게 입맛을 바꾸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이미 염분 과다 섭취에 노출되어 있다.

아래 소개되는 염분 과다 섭취 위험이 높은 10가지 음식들은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서 발표한 음식들로, 단 해당 음식들은 절대적으로 염분의 함유량이 많은 것이 아닌 자주 먹기 때문에 총 염분 섭취량이 많아지는 음식이므로 평소 아래 음식들을 즐겨먹고 있다면 건강에 적신호가 올 수 있으니 식단 조절이 필요하다. 

주식으로 밥 보다 빵을 자주 먹는다면 염분 과잉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맛을 위해 소금을 첨가하는 경우도 있지만 빵을 만들 때 소금을 넣기도 하는데, 소금이 글루텐이라는 단백질 성분을 강화시키기 때문이다. 글루텐이 강화되면 조금 더 좋은 품질의 빵을 얻을 수 있다. 가끔 먹는 경우에는 관계 없지만 빵을 자주 먹는 편이라면 빵과 함께 설탕이나 시럽이 들어가지 않은 생과일 주스를 함께 마실 것을 권한다. 평소 싱싱한 과일과 야채를 즐겨 먹는 것도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


절임 고기

양념육을 즐겨 먹는 경우에도 나트륨 과다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집에서 절임 고기의 양념을 만들 때에는 스스로 간장이나 고추장의 양을 조절할 수 있고, 설탕 및 올리고당의 양을 조절할 수 있어 비교적 나트륨 함량에 안심할 수 있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양념육은 자극적인 달고 짠 맛을 내기 위해 간장, 소금, 설탕 및 각종 조미료가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절임 고기를 좋아한다면 귀찮더라도 집에서 직접 건강하게 양념을 만들어 먹을 것을 추천한다.


피자

지난 2015년 한국 소비자원에서 피자 브랜드 14곳을 대상으로 나트륨, 포화지방 등 영양성분, 표시실태, 안전성, 가격 등을 시험 평가한 결과 대부분의 피자 브랜드의 피자에서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높게 나와 과다섭취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졌다. 보통 피자 1조각(150g)을 기준으로 평균 나트륨 함량은 655.78mg, 포화지방 함량은 6.68g, 지방 함량은 15.0g 수준으로 나왔다. 따라서 피자를 자주 먹을 경우 나트륨 과다 섭취 위험은 물론이고 포화지방의 섭취 위험도 높아진다.

닭고기

여기서 말하는 닭고기는 백숙이 아닌 기름에 튀기거나 구워 양념 옷을 입힌 치킨을 말한다. 3년전 한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에서는 주사기로 생 닭에 염지액을 주입하는 것이 방영된 적이 있는데, 일부 프랜차이즈 치킨 전문점에서 맛 없는 값 싼 어린 육계의 살맛을 먹을만하게 만들기 위해 살 안에 염지액을 넣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었다. 해당 염지제에는 나트륨뿐만 아니라 조미료도 다량으로 들어가 있지만 소비자가 알 길이 없어 전문가들은 자주 먹지 않을 것을 권하고 있다.


수프

고소하고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수프. 레스토랑에 가면 식 전에 수프가 나오곤 하는데, 미국 뉴욕의 유명 영양사 트레이시 레쉬가 건강 의학지 프리벤션을 통해 크림과 차우더, 비스크와 같은 단어가 포함된 수프를 주의하라고 조언한 적이 있다. 칼로리도 높고, 나트륨 함량도 높아 건강에 좋지 않은 수프로 트레이시 레쉬가 꼽은 최악의 수프 3가지는 브로콜리 체다, 치킨 누들, 뉴 잉글랜드 클램 차우더 이다.


치즈버거ㆍ샌드위치

나트륨 함량이 높은 치즈가 들어가는 치즈 버거와 샌드위치 역시 자주 먹을 경우 나트륨 과다 섭취 위험이 높아진다. 대부분의 치즈버거와 샌드위치에는 치즈 위에도 각종 소스, 피클, 고기 패티 등이 들어가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은 물론이고, 칼로리 또한 상당히 높다. 여기에 콜라까지 곁들여 먹으면 맛은 좋을지 몰라도 건강과 영양에는 최악이다.


치즈

위에 설명했듯이 치즈 자체만 놓고 봐도 나트륨 함유량이 상당하다. 지난해 글로벌이코노믹이 어린이의 스마트한 영양섭취를 위해 어린이용 슬라이스 치즈의 나트륨 및 지방,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등의 성분의 함량을 비교해 본 결과 한 어린이 치즈에서는 22개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인 86.5mg을 65.5mg이나 초과한 150mg의 나트륨 함량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많은 부모들이 충격을 받기도 했다. 보통 어린 아이들이 먹는 치즈는 나트륨 함량이 적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파스타

식습관이 서구화 되면서 밥 대신 파스타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파스타는 어떤 재료를 넣고 만드느냐에 따라 칼로리와 나트륨 함유량이 달라지는데, 한 예로 크림 파스타 소스에 베이컨을 넣어 요리할 경우에는 나트륨 함유량이 급격히 올라간다. 이에 최근에는 저염식 레시피가 유행인데, 파스타 역시 나트륨 걱정 없이 좋은 재료들을 넣고 건강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이 온라인 블로그 등에 공개되고 있다.

육류

가끔 고기를 삶아서 수육으로 즐기거나 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가공육을 좋아한다면 나트륨의 과다 섭취를 의심해봐야 한다. 베이컨이나 햄, 육포 등의 가공 육에는 나트륨과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방부제로 사용되는 질산 나트륨은 심장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당분의 대사에도 영향을 끼쳐 당뇨병의 위험도 증가시킨다. 고기를 건강하게 즐기고 싶다면 가공 육 보다는 수육 형태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구워 먹는 고기도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다.


스낵 과자

시판되는 다양한 종류의 스낵 중에서도 유독 나트륨 함유량이 높은 제품들이 있어 구매 시 꼼꼼하게 확인하고 구매할 것을 권한다. 특히 짭짤한 맛이 입맛을 자극하는 감자스낵 중 일부 제품의 경우 한 봉지당 지방과 나트륨이 1일 권장량을 초과하거나 근접하는 제품도 있으며, 나트륨뿐만 아니라 포화지방의 함량도 높아 잦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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