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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 전에 먹으면 과식 막아주는 자몽 요리 10가지

놀라운 자몽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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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래한 맛으로 한때 외면받던 과일에서 지금은 가장 사랑받는 과일로 자리 잡은 '자몽'. 포도처럼 열매가 붙어서 열린다 하여 그레이프푸르트(grapefruit)라는 이름이 붙여진 자몽은 달콤 쌉싸름한 맛에 자꾸 손이 가는 묘한 매력이 있다. 자몽의 인기를 보여주듯이 이제 어느 카페를 가도 자몽 메뉴를 쉽게 볼 수 있다. 가장 사랑받는 과일인 만큼 자몽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가 끊임없이 나온다. 자몽은 어떤 요리와 접목해도 잘 어울리고 탐스럽게 생긴 붉은빛 과육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수만 가지의 매력이 있는 자몽으로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여러 가지 요리를 만들어보자. 

자몽 주스

어느 카페를 가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자몽 주스는 자몽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과육의 상큼함이 좋다. 상큼한 자몽 주스는 껍질을 벗기고 과육만 발라내 믹서기에 갈면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다. 이때 껍질은 꼭 제거하는 것이 포인트. 껍질은 쌉싸름한 맛이 강해 과육만 넣는 것이 좋다. 자몽 주스는 술 마신 다음날 마시면 알코올 해독에 도움이 되며, 식전에 자몽 주스 한 잔을 마시면 포만감을 주는 동시에 식욕을 억제해 과식을 막을 수 있다. 


꿀자몽

여름이 되면 카페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꿀자몽. 자몽에 꿀을 곁들인 메뉴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메뉴다. 만드는 방법도 초간단. 먼저 자몽 1개를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자몽을 반으로 자르고 과육을 도려낸다. 일반 그릇에 담아도 좋지만, 예쁘게 담아 먹고 싶다면 과육을 제거한 자몽 껍질을 그릇으로 삼아 껍질을 제거한 과육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는다. 여기에 취향에 따라 꿀을 넣어주면 완성. 자몽 특유의 쌉싸름한 맛은 달달한 꿀과 궁합이 아주 좋다. 


자몽 타르트

탱글탱글한 과육이 올라간 자몽 타르트는 보기만 해도 상큼함이 느껴진다. 일단 과육을 올릴 타르트지를 준비한다. 박력분 150g을 체를 쳐서 준비하고 버터 90g을 넣는다. 두 재료가 잘 섞이도록 비벼준 뒤 달걀 1개를 넣어 반죽한다. 덩어리로 만든 반죽은 냉장고에 1시간 이상 휴지한다. 꺼낸 반죽을 약 3~4mm가 되도록 넓게 편다. 포크로 구멍을 내고 타르트 틀에 맞춰 끼운다. 미리 예열한 오븐에 25~35분 정도 굽고 식힌 후에 고소한 아몬드 크림으로 속을 채운다. 한 번 더 오븐에 20~30분 정도 굽고, 껍질을 발라낸 과육을 먹음직스럽게 올려주면 된다. 색감을 위해 피스타치오를 다져서 뿌리거나 민트 잎으로 장식해도 좋다. 


자몽 빙수

▲ ⓒ Daily, Instagram ID @ss_hiyo

큼직하고 탐스러운 자몽을 듬뿍 올린 자몽 빙수는 자몽 1개만 있으면 저렴한 가격에 간단하게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 먼저 얼음 또는 우유를 얼려 준비한다. 얼음을 푸드프로세서나 빙수기로 갈고 자몽은 껍질을 벗겨 과육만 발라낸다. 적당한 그릇에 얼음 간 것을 넣고 그 위에 자몽 과육을 올린다. 여기에 살짝 연유를 뿌려주면 시원하고 부드러운 자몽 빙수가 완성된다. 자몽의 맛과 향을 더욱 살리고 싶다면 얼음이나 우유 대신 자몽 주스를 얼려서 사용하면 더욱 상큼한 자몽 빙수를 즐길 수 있다.


자몽 크림치즈 토스트

▲ ⓒ Daily, Instagram ID @hayun.mom47

상큼한 자몽은 치즈와도 잘 어울린다. 다른 재료 없이 빵에 치즈를 발라 자몽과 곁들여도 훌륭하고 바쁜 아침에 식사 대용으로 먹기 좋다. 먼저 자몽의 겉껍질과 속껍질을 제거해 과육만 발라내어 준비한다. 식빵 또는 호밀빵을 달군 팬에 올린다. 중간 불에서 1분 정도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준다. 구운 빵에 크림치즈를 넓게 펴 바르고, 그 위에 자몽을 올린다. 바삭한 토스트와 부드러운 크림치즈 그리고 상큼한 자몽이 더해져 맛도 좋고, 기분까지 좋아진다.


자몽 샐러드

자몽은 당질이 적고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내는 나린진 성분이 체내의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자몽으로 다이어트를 준비한다면 자몽 샐러드를 먹어보자. 깨끗이 씻은 샐러드 채소에 각종 견과류와 삶은 달걀 그리고 자몽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 이때 자몽 속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은데, 이는 자몽 속껍질에 나린진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몽 구이

자몽은 구워 먹어도 맛이 좋다. 꿀을 발라 구우면 쌉싸름한 맛을 줄고 단맛이 높아져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먼저 자몽을 소금과 베이킹소다로 깨끗이 씻는다. 자몽을 반으로 자르고 테두리부터 안쪽으로 사이사이 칼집을 넣는다. 설탕 또는 꿀 1 큰 술을 자몽에 사이사이에 듬뿍 바른다. 팬에 유산지를 깔고 그 위에 자몽을 올리고 195도에서 15분간 구워준다. 오븐이 없다면 자몽을 두껍게 슬라이스 한 후 꿀이나 설탕을 발라 뜨겁게 달군 팬 위에 굽는다. 센 불에서 한 번씩 꾹 눌러 과육을 익히는 것이 좋다. 취향에 따라 시나몬 가루를 뿌려도 잘 어울린다.


자몽차

자몽에는 비타민C와 구연산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에도 큰 효과가 있다. 특히 따뜻한 자몽차를 한 잔 마시면 일상의 피로가 스르르 녹는다. 먼저 자몽을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는다. 물기를 완전히 닦고 자몽을 껍질째 0.5cm 두께로 썬다. 소독한 유리병에 썰어놓은 자몽과 준비한 설탕의 60%를 켜켜이 담는다. 모두 담은 후 남은 설탕 40%는 맨 위에 담고, 냉장실에서 2주간 숙성 후 따뜻한 물에 한 숟가락씩 넣어 마시면 된다. 만든 자몽청은 과일로 먹었을 때보다 쌉싸름한 맛을 줄고 단맛이 강해 먹기 편하며, 차로 즐겨도 좋고 에이드나 탄산음료와 함께 마셔도 좋다. 


자몽 젤리

▲ ⓒ Daily, Instagram ID @dagyeong_j

자몽 주스를 활용해 젤리도 만들 수 있다. 일단 자몽 주스의 반 분량의 젤라틴을 넣어 5분 정도 불린다. 나머지 반 분량의 자몽 주스에 올리고당을 넣어 섞은 후 전자레인지에 넣어 1분간 데운다. 얼음 틀 또는 원하는 모양 틀에 넣어 냉장고에서 2시간 이상 굳힌다. 탱글탱글하니 상큼한 자몽 젤리는 그냥 먹어도 좋고, 살짝 얼려서 에이드나 주스에 넣어 먹어도 좋다. 

자몽 잼

다양한 수제 잼 만들기가 유행하고 있는데, 그중 자몽 잼이 인기가 많다. 자몽과 설탕을 졸여 쌉싸름한 맛은 줄이고 단맛은 살려 더욱 먹기 편한 자몽 잼. 자몽은 다른 과육에 비해 수분이 많아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맛만큼은 으뜸이다. 먼저 자몽의 겉껍질, 속껍질, 작은 씨앗을 모두 제거한 뒤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자몽과 설탕을 같은 양으로 넣어 30분간 절인다. 절인 자몽은 센 불에서 졸이다가 잼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내린 뒤 거품을 걷어내고 천천히 저어주면 달콤하니 오렌지빛 자몽 잼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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