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흔한 거리에 예술가의 손이 스치자 벌어진 일

조회수 2018. 6. 23. 08:10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여기가 바로 포토존

거리의 사물을 캔버스 삼아

특별한 작품을 그리는

아티스트 '톰밥(Tom Bob)'

뉴욕과 매사추세츠 거리를

돌아다니며 센스 넘치는 상상력을

사물에 그대로 반영시켜

본인이 지나간 모든 곳을

포토존으로 만들어버렸는데...


흔한 파이프, 맨홀 뚜껑, 드럼통도

톰밥의 손이 스치자

하나의 작품으로 재탄생

(뚜-둔!)

밋밋했던 거리에 생기가 가득!

분위기가 완조니 달라져버림

ㄷㄷㄷㄷ

발걸음을 멈춰

사진 한 장 찍고 갈 수밖에 없는

톰밥의 씽크빅한 작품들

이곳에 가게 된다면

거리 구석구석 숨어있을

톰밥의 작품을 꼭 한번

감상하고 싶네요T^T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