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으로만 만든 달달함 끝판왕인 예술 작품
조회수 2018. 7. 12. 14: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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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에 온 것 같아 *_*
여기 파스텔 톤의 마치 동화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이곳은
호주의 설치 미술가인 타냐 슐츠의
PIP&POP 시리즈 작품들인데요
오직 설탕과 사탕으로만 만들었다고 (!)
호에에...! 정말 가까이서 보니까
잘 만든 디저트의 비쥬얼이ㅋㅋㅋ
며칠을 열심히 작업하지만 전시가 끝나면
작품 대부분은 설탕 녹듯 사라진다고 T-T
반짝하고 아름다워 더 가치 있는 슈가 아트
세계 곳곳을 돌며 전시 중이며
한국에는 이미 왔다 갔다고 함
한 번만 더 와주세효!!!!!! _()_
보는 것만으로도 오감이 달달 ( ˘ ³˘)♡
달콤한 향기를 여기까지 풍기는
타냐의 작품을 더 보고 싶다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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