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찡.. 응원이 쏟아지는 싱글대디의 그림
조회수 2018. 12. 7. 17: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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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믈내요 슈퍼파월~!
앞으로도 승승장구해서
두 분의 앞날이 더 창창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부모라면 자식의 모든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할텐데!
카메라와 스마트폰이 흔해진 요즘엔
사진과 동영상으로 추억을 남기는 게 일반적인 것ㅇㅇ
사진과 동영상으로 추억을 남기는 게 일반적인 것ㅇㅇ
하지만 대만에 사는 싱글대디 란 셩제는
다른 방식으로 아들과 자신의 시간을 기록한다고~
다른 방식으로 아들과 자신의 시간을 기록한다고~
그것은 바로 그림!
일러스트레이션 작가인 란 셩제는
매일 부딪치는 양육의 어려움과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매일 부딪치는 양육의 어려움과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아이가 어리다 보니 잠시 내려두고 일을 볼 수 없어
항상 안고 있거나 업고 있는 모습으로 생활해야 하는 모습이 특징인 것(또륵)
그는 "혼자 아이를 키우는 것은
매우 어렵고 버겁다"면서도
매우 어렵고 버겁다"면서도
"아이와 함께이기 때문에 버틸 수 있고
생활이 재밌고 다이나믹하다"
생활이 재밌고 다이나믹하다"
"세상의 싱글맘, 싱글대디 당신들은 대단하고 위대하다.
항상 힘내고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며
항상 힘내고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며
본인과 같은
싱글맘과 싱글대디를 격려하고 응원해
감동을 주고 있다고!bb
최근에는 그림들을 엮어
책까지 출판했다는 란 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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