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아빠가 딸과 추억 쌓는 독특한 방법
조회수 2018. 8. 10. 13: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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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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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9개월 된 딸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되었던
아빠 '솔롬 베 솔로몬'과
그의 딸 '조'
아빠의 품에 안겨서
'나는 누구? 여긴 어디?'
표정 짓던 이 뽀시래기가
어느새 훌쩍 자라 아빠의 도움 없이
혼자 앉아있거나 서 있기도 하고!
٩(๑'o'๑)۶
정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ω･｡)
컨셉에 맞게 포즈까지 취하고 이따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엔 아빠 혼자 매우 신나 보였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딸도 함께 즐기고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크는 거 금방이라더니ㅠㅠ
언제 이렇게 예쁘게 컸는지!
내가 막 뿌듯(?)
사랑스러운 이 부녀의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ᴗ❛∗)◞
앞으로도 아빠와 함께
유쾌한 사진 찍으며
예쁜 추억 쌓고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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