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판매상품 절대 먹을 수 없다는 어느 슈퍼마켓

조회수 2019. 8. 3. 08:10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띠옹?
출처: 루시 스패로우 인스타그램
짠짠의 매력인 스팸이 가득한 이 마켓!
출처: 루시 스패로우 인스타그램
점원도 물건 정리하기 바쁜데~
사실 이 슈퍼마켓엔 비밀이 있다고 함,,
출처: 루시 스패로우 인스타그램
자세히 보아야 아름답다,, 자세히 ㅂ..?
눈 크게 뜨고 자세히 보면 보인다는 마켓의 정쳌ㅋㅋㅋㅋㅋㅋ
출처: 루시 스패로우 인스타그램
네,, 진짜 먹을 수 있는 물건이 아니고 펠트로 만들어진 물건들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
출처: 루시 스패로우 인스타그램
ATM기까지 있는 것 좀 보세요; 디테일b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흔하디흔한 마켓 같은데..
출처: 루시 스패로우 인스타그램
손님~ 이렇게 물건을 사셔도 드시지 못해요^0^
(사는 건 가능하다고 함)
출처: 루시 스패로우 인스타그램
사실 점원처럼 보이던 이분! 영국의 설치 미술 작가 루시 스패로우라고 하는데~ 이분이 이 마켓을 만든 거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루시 스패로우 인스타그램
스패로우 마트라는 이름으로 31,000가지의 식료품을 펠트로 만들어 실제 슈퍼마켓처럼 꾸민 거라는데, 이 모든 걸 만들기 위해 5명의 보조와 일 년 동안 작업했다고 함
출처: 루시 스패로우 인스타그램
그녀는 2014년 처음으로 The Corner Shop에서 4,000개의 수제 펠트 작품을 선보였고, 그 이후에 점차 개수를 늘리며
출처: 루시 스패로우 인스타그램
5번째 펠트 작업에선 31,000가지의 식료품을 만들기 이르렀다는데..!
출처: 루시 스패로우 인스타그램
(한글 보여서 급 반가움)
만드는 양도 어마어마하고, 시간도 오래 걸릴텐데 이걸 해내는 게 너무 대단하고 신기할 따름!
현재 이 슈퍼마켓 전시회는 끝났지만
다음엔 어떤 펠트 작품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