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보다 강한데 위협적이지 않다는 의문의 총기
조회수 2018. 7. 14. 09: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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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 움직여도 안 쏜다! (?)
차가운 금속과 탄약 냄새가
폴폴~ 날 것 같은
무시무시한 총기들ㄷㄷ
스아실은 장난감에 불과한 것들이라는데?
모두 예술가 '라비 주파'가 타자기 부품과
몇몇 기계 부품들을 결합해 만들어낸 것이라고 함..!
몇몇 기계 부품들을 결합해 만들어낸 것이라고 함..!
(자세히 봐도 모르겠는 총알못)
(긁적긁적)
(긁적긁적)
ㅇㅇ 이거 레알 타자기;;
그런데 이게 언제 적 물건ㅠㅅㅠ
구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가 굳이 타자기를 고집하는 이유는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글귀에서 영감을 받아
글귀를 현대적이고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함
그의 작품 중 총알이 달린 총은
특히 더 주목해야 할 부분인데..!
바로, 펜촉으로 총알을 표현했기 때문임ㅇ_ㅇ
증멜루다가 저 같은 총알못들은
무릎을 풀썩 꿇게 만들 비주얼인 거
인정?ㅠㅅㅠ
다시금, 금손은 못 만드는 게
없다는 것을 깨닫고 갑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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