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산으로 고퀄리티 코스프레 하는 엄마와 딸

조회수 2018. 8. 6. 15: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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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쿵!

터키 안탈리아에 사는

알리아 샤글러(Alya Chaglar)와

그녀의 딸 스테파니(Stefani)가


재미있는 이색 사진놀이에

푹~ 빠졌다고 하는데?

바로 유명인들의 모습을 코스프레 해

포즈를 취하고 사진으로 남기는 것!

박스, 은박지, 신문지 등 저예산으로

고퀄리티 코스프레를 해버리는 엄마와 딸!

스테파니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섬세한 제스처가 전문 모델 같은

느낌이 나버리고!

엄마의 의상 제작능력 또한

매우 뛰어나 보이는데!

알고 보니 한때 유행했던

원근법으로 과일 옷을 입은듯한

착시효과를 내는 사진을 찍어

이미 한차례 유명해진 엄마와 딸이라고~

어쩐지 코스프레하는 솜씨와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는 능력이

보통이 아니다 했어~

٩( ᐛ )و

호흡이 척! 척!

서로 코스프레 활동을

즐기고 있는듯한데~

먼 훗날 엄마와 딸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만한 놀이 같네요

ヽ(*´▽`*)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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