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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예술가를 닮았을까?

예술가 특: 정상 아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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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하면 흔히 이런 모습 떠오르지 않나요?

고독하게 작품과 사투하는 모습.
아니면 너무 독특해서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은 모습.

사실 유명한 예술가들은 자신들의 독특한 작품들 만큼이나 아주 독특한 성격을 가졌는데요.
그렇다면 예술가들의 성격엔 어떤 모습이 있까요?

때로는 천재처럼, 또 때로는 유명인으로.
예술가하면 떠오르는 모습은 다양해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쉽게 떠올리는 모습 중 하나는 바로 ‘미치광이’죠.

예술에 미친 예술가들.

우리는 종종 예술가하면 어딘가에 미쳐있는 모습을 떠올리곤 해요.
이러한 예술가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초현실주의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죠.

달리는 어린 나이부터 인상파, 미래파 등 여러 화풍을 섭렵했어요.

그리고 이 기본기를 토대로 아주 디테일하면서도 모호한, 비현실적이지만 너무도 현실적인 초현실주의 작품들을 남겼어요.

사람들은 달리를 ‘천재 화가’라 부르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달리는 보다 더 미친 존재였죠.

TV쇼 인터뷰 파티장 등 자신이 드러날 수 있는 장소에서 달리는 기행을 일삼았어요.
특이한 콧수염을 기르거나, 개미핥기를 애완동물처럼 데리고 다니거나.

달리는 어디서든 눈에 띄었어요.
달리의 기행은 사람들 사이 오르내렸고 모두 그를 ‘이 구역에서 가장 미친 천재’라 생각했죠.

이 콧수염만 봐도 완전 비범하지 않나요?

마크 로스코는 마치 수행자처럼 구도의 자세로 그림을 그렸어요.
감정의 본질을 탐구하던 그는 ‘형태’가 아닌 ‘색’에 집중했죠.

그 결과 그의 캔버스엔 형태는 없이 2-3개의 색덩어리들만이 남았는데요.
로스코는 많은 표현보다 정확한 하나의 깊은 통찰이 더 울림이 있다 생각했어요.

그의 작품은 그러한 철학이 반영된 결과죠.

로스코의 성격도 마치 그의 작품 같았는데요.
로스코는 아주 감수성이 풍부하고 조용했죠.

로스코의 예민한 감수성은 때때로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했어요.
자신의 가치관에 부딪히는 일엔 불같이 화를 냈죠.

대표적인 일화도 있는데요.
1958년 마크 로스코는 뉴욕의 한 레스토랑 벽면을 장식할 작품을 의뢰받아요.
로스코는 작품을 시작했지만 얼마 안가 계약을 취소하고 말죠.

로스코는 사람들이 자신의 작품 앞에서 ‘침묵’하길 바랬어요.
자신의 작품 앞에서 ‘종교적인 경험’을 하길 바랐기 때문이죠.

하지만 레스토랑은 조용하기 어려웠죠.

더불어 자신의 깊은 철학을 담은 작품이 비싼 레스토랑에 소모품으로만 전락하는 모습을 두고볼 순 없었어요.

결국 자신의 철학에 맞지 않다 판단한 로스코는 계약을 취소해버렸죠.

완전 대쪽같죠?

미치광이 괴짜, 고독한 사색가가 있었다면 아주 ‘의지’가 가득한 모습을 보이는 예술가도 있어요.

바로 프리다 칼로.

프리다 칼로는 멕시코의 화가로 어린 시절 소아마비와 큰 사고로 인해 휠체어 신세를 져야만 했죠.

의사들은 프리다가 다시는 걷지 못할 거라 말했는데요.
하지만 프리다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이 순간부터 프리다는 자신의 ‘자화상’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삶의 고통을 마주한 ‘나.’
프리다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그대로 직시했죠.

프리다에게 삶의 시련은 멈추지 않았어요.
결혼에 골인하지만 여성편력이 강했던 남편은 계속 바람을 폈죠.

더군다나 아이를 강하게 원했던 프리다의 소망과 달리 프리다는 3번의 유산을 겪게돼요.
어린 시절 사고의 후유증이었죠.

삶의 불운은 계속됐지만 프리다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자신이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되길 갈망했죠.

프리다는 계속해서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는 모습을 담았고 이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삶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프리다는 작품을 멈추지 않았고 삶의 고난을 직시하며, 자신의 예술관을 완성해 나갔죠.

의지를 갖고 삶을 완성해나가는 프리다 칼로.
너무 멋지지 않나요?

이밖에도 예술가의 모습은 정말 다양해요.

대단히 분석적인 모습의 예술가, 또 대단히 자유분방한 예술가 등 우리 개개인의 모습만큼이나 다양하죠.

이런 걸 보다보면 ‘나와 닮은 예술가는 누구일까?’ 궁금해지기도 하지 않나요?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여러분을 위해 재밌는 게임을 하나 준비했어요.

바로 ‘나와 닮은 예술가는 누구일까?’

간단한 설문을 통해 내가 어떤 예술가와 닮은 성격인지 알아볼 수 있는 재밌는 게임을 준비했는데요.

설명란의 링크를 들어가시면 바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요.

나와 궁합이 잘맞는 예술가 유형도 알려주니까 친구랑 같이 참여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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