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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한 문화예술

이거 모르셨죠? 좋은 전시 찾는 꿀팁 총정리!

미술잡지부터 인스타그램, 전시 추천 웹사이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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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에 꼭 맞는 전시 보고 싶으신 분들!

오늘은 ”전시 정보 찾는 법”입니다.

널 위한 예술꿀팁, 지금 시작할게요!

여러분, 혹시 이런적 없으셨나요?
 
오랜만에 친구가 주말에 전시를 보자는데 어디갈지 몰라서 당황했던 적,
 
또 나만의 전시를 찾고 싶은데, 내 눈에 보이는 건 SNS 광고뿐이었던 적,

분명 전시는 곳곳에서 많이 열리고 있는데, 막상 내가 가려고 하니까 어디서, 무슨 전시가 열리는지 몰라서 인생 전시 놓치시는 분들 꽤 많으셨을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내 취향에 맞는 전시 정보를 직접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전해드릴게요!

첫번째는 미술잡지입니다.
 
미술잡지는 지금 국내, 그리고 해외에서 열리는 주요 전시들의 비평이 담겨 있는 책자인데요.
 
그래서 미술잡지에 소개된 전시들은 그만큼 미술씬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때문에 저는 이 미술잡지에서 실린 전시를 가야할 곳 1순위로 체크해두는 편이에요.
 
특히 전문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글을 읽고 나면 전시를 보기 전에 배경지식이 생겨서 훨씬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 그리고 잡지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전시포스터에서 정보를 찾기도해요.

글을 읽다가 잠깐 쉬고 싶을때 이 포스터를 보는 재미도 있고, 또 흥미로운 포스터는 사진을 찍어뒀다가 가게되는 경우도 종종있어요.

마지막으로 미술잡지 맨 마지막에 하이라이트가 있는데요.바로 앞으로 열릴 전시가 쭉 소개된 캘린더 페이지입니다!마치 엑셀표를 보는 듯이 일목요연해요.
 
그래서 가고 싶은 전시를 미리 달력에 적어두면 놓치지 않고 다녀올 수 있답니다 :)

그런데 미술잡지의 아쉬운점도 있어요.

아무래도 비평글이라 난이도가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저도 끝까지 읽기 어려울 때가 많았어요.
 
또한 한달 뒤에 나오는 월간지 특성상, 이미 전시가 끝나버린 경우도 종종 있어요.

이미 지난달에 했던 전시라면, 글을 읽고 나서 너무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비극이 일어납니다ㅠ
 
하지만 평소 깊이 있는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 또 디지털보다 여전히 아날로그가 끌리는 분들이라면 미술잡지 하나를 구독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건 최근 몇년간 제가 받아보고 있는 건 월간미술이라는 잡지인데요. 이 밖에도 서울아트가이드, 하퍼스 바자르 아트가 있습니다. 장르별로도 잡지가 있는데요.
 
디자인 전시가 궁금한 분들은 월간디자인!
사진 전시가 궁금한 분들은 보스토크를 추천드려요 :)


두번째는 온라인 사이트에요.

제가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는 '아트바바'라는 곳이에요.
 
여기는 특히 주요 전시뿐 아니라 소규모 전시장이나 신생공간에서 열리는 전시들도 소개하고 있어요.

때문에 졸업전시회나 청년작가전시와 같이 홍보하기 어려운 전시들의 정보도 모두 알수가 있죠.
 
사이트도 정말 깔끔하고 빠른 편이에요. 마치 SNS 피드처럼 뜨기 때문에 스크롤을 내리면서 빠르게 전시 포스터를 볼 수가 있어요.

특히 장르, 지역을 기준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저는 정말 좋았어요.
 
장르에는 조각, 드로잉, 설치, 미디어아트 등이 있고 지역은 서울, 대구, 울산, 충북, 제주까지 전국단위로 있거든요.
 
그래서 내가 거주하는 지역, 그러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장르에 맞게 빠르게 전시를 찾아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이 사이트의 진짜 좋은점은 바로 지도서비스에요.
 
사이트 상단의 지도를 클릭하시면 내 위치 기반으로 전시 정보를 찾을 수 있어요.
 
이렇게 <현재 위치에서 찾기>를 클릭하시면, 지금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전시장을 볼 수가 있답니다.
 
저도 이 지도서비스 덕분에 현재 머무는 곳 근처 전시를 자주 즐길 수 있었어요 :)

근데 아트바바의 딱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는데요. 흥미로운 전시를 발견해서 게시물을 클릭해도 전시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만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전시서문이나 전시후기와 같이 보다 자세한 정보는해당 사이트나 SNS를 통해 찾아야 한다는 수고로움이 있어요.

하지만 크고 작은 전시를 모두 발견하고 싶은 분들께 이 사이트를 추천해요.
 
그리고 내 생활반경에서 틈틈이 문화생활을 즐기고픈 분들에게도 정말 적합한 서비스일 것 같아요.


마지막은 사실 저만 알고 싶은 인스타그램 계정인데요.
(최근 1만 팔로워가 넘어서 이미 유명해지기도 했지만?ㅎㅎ)
바로 ootoogi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이에요.

이 계정에는 현재 열리고 있는 전시를 직접 다녀온 후기가 매일같이 올라와요.
 
인스타그램의 특성을 잘 살려서 전시전경 사진들을 쭉 올리고, 본문에는 짤막하게 전시 소개를 하고 있어요.
 
길고 어려운 전시서문보다 가끔 한줄요약본이 더 와닿을 때 있잖아요!
 
그런데 “전시후기 올리는 계정은 많지 않나?”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 우뚜기의 특징은 근처 맛집까지 소개한다는 겁니다! 전시보고 나면 진짜 배고픈거 다들 공감하실 거에요 (ㅎㅎ)
 
근데 너무 유명한 맛집은 줄서야 하고, 그렇다고 아무곳에서 먹긴 싫잖아요. 바로 제가 이 계정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가끔은 숨은 빵집, 미술관 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 로컬만 알수 있는 국밥집까지 광고가 아닌, 진짜 먹어보고 추천하는 맛집이라 믿음이 가요.
 
인스타그램엔 총 10개의 글 올릴 수 있는데, 이 우뚜기에는 전시 전경과 작품 사진, 그리고 맨 마지막에 음식 사진이 있어요. 보다보면 맛집 때문에 전시가 보고 싶기도 해요.

전문적으로 찍은 전시 전경보다, 감상자가 폰카로 찍은 이 사진들이 오히려 더 전시를 가고 싶게 만들기도 하는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로 서울에서 열리는 전시 위주로 올라온는 점인데요.
 
그래서 우뚜기 계정이 지역별로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도 해봤어요 (ㅎㅎ)
 
그리고 주로 [전시제목, 작가, 전시가 열리는 기간]이 세가지 정보만을 보여주기 때문에 휴관일은 언제인지, 몇시까지 하는지는 알수가 없어요.

전시장이라고 해서 무조건 월요일 휴관이 아닐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우뚜기를 통해 가고 싶은 전시를 발견하면, 꼭 전시장 운영시간과 휴관을 체크하고 방문하세요!

우뚜기는 전시보고 뭐먹지? 하는 고민이 드셨던 분들은
무,족,권 팔로우 하셔야 하는 계정입니다.


자 이렇게 해서 전시 정보를 찾는 저만의 팁을 알려드렸어요. 저도 평소 전시보는 걸 너무 좋아해서 전시정보 어떻게 찾는지 주변에서 많이 물어보셨는데 이렇게 널위문 구독자분들과 공유하게 되서 너무 기쁘네요 :)
 
널위한 예술꿀팁은 
다음에도 또 도움될만한 꿀팁들고 찾아뵐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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