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널 위한 문화예술

같이 전시보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 [애프터뮤지엄]

<아무튼, 젊음>과 <우리 강산을 그리다> 두개 전시로 진행됩니다 :)

743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2019년 8월,
널 위한 문화예술의 새로운 오프라인 모임
'애프터뮤지엄'이 오픈했습니다!

애프터 뮤지엄은 아주 간단한 고민에서 출발했는데요.
 
전시보고 나면 가끔 더 알아보고 싶고
다른 사람이야기도 괜히 궁금하고 그렇잖아요?
 
'이걸 해결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애프터뮤지엄을 만들었죠!

말 그대로 전시를 보고
다양한 질문과 정보, 생각들을 서로 나누는 모임!
 
처음 우려와 달리,
첫 애프터뮤지엄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마감됐어요 :)
 
그리고 오신분들 반응도 너무 좋더라고요

.
이번 달에도 새로운 전시를 찾아서
'애프터뮤지엄'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번 9월,
저희의 애프터뮤지엄과 함께할 전시는 바로

코리아나 미술관의 <아무튼, 젊음>와
국립중앙박물관의 <우리 강산을 그리다>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코리아나 미술관의 <아무튼, 젊음>

전시 설명에 이 문구가 재밌어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실 요즘 고령사회가 이슈잖아요.

한국은 2000년 65세 인구가 7%를 넘어서며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는데요.
2017년엔 그 비율이 14%를 넘겼고,
2026년에는 노령인구가 20%가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해요.

우리 사회는 이렇게 빠르게 늙어가고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끊임없이 '젊음'을 권하는 사회이기도해요.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고 싶은 마음의 반영이기도 하지만,
다른 시각도 있어요.
 
자본주의 현대사회에서 돈이 되는 ‘생산성’을 가진 ‘젊음’이 숭배되고
늙음을 악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죠.

이번 <아무튼, 젊음>전시는 
현대미술이 바라 본 젊음의 양면성의 주목해요.

- 과연 늙는 것은 나쁜 것인지
- 왜 우리 사회는 젊음을 강요하게 됐는지
- 예술가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봤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무튼, 젊음> 전시모임을 신청해주세요!


두번째로는 국립 중앙박물관의 <우리 강산을 그리다>

여러분 풍경화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아니면 모네의 수련 같은 작품들이 떠오르시죠?

이렇듯 풍경을 그린 그림을 떠올리면
우리는 보통 서양의 예술을 떠올려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화가들도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의 강산을 그려왔는데요!
 
바로 '산수화'죠.

해외의 풍경화만큼이나,
조선시대의 산수화에도 화가들 각자만의 개성이 담겨있는데요.
 
이번 전시에서는 시대가 다른
여러 작가들의 산수화 작품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다고 해요.
 
특히나 주목할 건 '조선시대'인데요.
원래 조선시대에는 실제 강산을 그리기보다
고대 중국 문헌에 나오는 풍경을 담는 것이 많았어요.

유교문화와 사대주의가 버무려졌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실경 산수화’가 등장하죠.
 
겸재 정선을 필두로 본격적으로 상상이 아닌, 실존하는 강산
우리나라 그 자체를 그림 속에 담는 시도들이 생겨났어요.

그 뿐만 아니라, 경관을 새롭게 재배치하면서
자신만의 화풍을 만들었는데요.
 
- 옛 화가들의 눈에 들어온 우리 강산은 어떤 모습인지
- 또 풍경을 담은 서양의 그림들과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신 분들은 <우리 강산을 그리다> 전시 모임을 선택해주세요!


이번 애프터 뮤지엄에도 이전 모임과 마찬가지로
모임에 더해 또 다른 선물들이 있어요!
 
우선 1인 2매의 전시 티켓!
그리고 전시를 보기 전,
또는 전시를 보고나서 읽으면 도움이 될
다양한 이야기와 생각거리들을 담은 아트레터!

전시를 보며 생겨난 질문들이 적힌 아트카드와
그런 소중한 고민 거리를 담아가실 수 있는 틴케이스까지!

예술로 만난 뜻밖의 순간들을 새로운 사람들과 공유하는
널 위한 문화예술 <애프터뮤지엄>
 
애프터뮤지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작성자 정보

널 위한 문화예술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