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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속 사진들은 어떻게 예술이 되었을까?

매그넘 사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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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전쟁의 현장부터,
혼을 담는 예술가의 모습까지.

한 장의 사진 속에 깊은 이야기를 담아내며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는 기사사진들.

두 차례에 크나큰 전쟁을 거친 유럽,

전쟁은 많은 것을 앗아갔지만, 많은 사진 기록들을 남겼습니다
전쟁을 기록한 사진들은 그 잔혹함을 표현하기도 하고, 때때로 사라진 것만 같던 인류애를 끄집어내기도 했죠.

사람들은 사진을 통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전쟁을 기억했습니다.

하지만 당대 사진가들에 대한 대우는 차가웠죠.

사진의 편집권과 저작권은 보통 유명 잡지사들이 독차지했는데요.
개인 사진작가들의 사진에 대한 권리는 매우 제한적이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종군 기자로 일하던 로버트 카파는
전쟁이 끝남과 동시에 주변 사진가들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독립 사진 에이전시 설립을 제안하는데요.
이것이 ‘매그넘 포토스’의 탄생이었죠!

앙리 까르티에 브레송, 조지 로저 등
당대를 대표하는 사진 작가들이 이 에이전시로 몰려듭니다.

이들은 유명잡지사들로부터 사진가의 자율권을 얻어내고, 저작권 편집권, 의뢰처 선택권을 보장받기 위해 노력했죠.

매그넘 포토스의 목표는
“기록을 예술의 단계로 끌어 올리는 것”

이들은 사진작가의 권리를 주장하는 한편, 사진가 각각의 개성을 작업에 반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죠.

그 결과, 역사와 인간의 현실, 다양한 변화와 진보를 담아내는 사진들을 선보였는데요.

1947년부터 이어져 온 매그넘 포토스
세계 사진사에 중요한 기록을 남겼고, ‘포토 저널리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죠.

매그넘 포토스의 작가들은 세계 곳곳에서 기념비적인 사진들을 남겼는데요.

그 중에서도 ‘파리’는 중요한 거점이었습니다

사진 기술의 발명 이후, 항상 사진의 수도 역할을 해왔던 프랑스의 파리.

다양한 예술가들의 산지이면서도, 동시에 역사적 사건의 무대이기도 했죠.
파리에서 펼쳐져 온 역동적인 사건들은 ‘매그넘 포토스’ 작가들에게도
큰 의미였고, 작가들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파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죠.

역동의 파리 모습을 담은 ‘매그넘 포토스’의 사진들을 모아, 2014년부터 파리 시청에서 전시가 진행됐는데요.

이후로도 파리를 대표하는 사진들을 모아 세계 곳곳을 순회하며 다양한 관객을 찾아가고 있죠!

2017년엔 창립 70주년을 맞아 일본 교토 문화박물관에서도 전시가 진행됐는데요.
생생한 파리의 역사를 담은 모습으로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죠.

그리고 파리의 모습을 담은 매그넘 포토스의 사진이 우리나라를 찾아옵니다.

이번 9월부터 매그넘 포토스의 창립자 로버트 카파를 비롯해, 총 34인의 파리 사진을 담은 <파리 매그넘> 전시가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인데요!

기존 전시에서 보여지지 않았던 새로운 사진 작업과 함께, 파리를 상징하는 다양한 조형물과 컬러를 활용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이번 전시는 전시에 앞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중인데요!

투자를 통한 수익 뿐만 아니라, 일반 투자자는 도록과 아트상품을,
고액 투자자에겐 매그넘 소속작가의 사진 클래스 등 다양한 경험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D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투자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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