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KKK] '최고 146km' 독립구단 경기에 등판한 이용찬 3K 하이라이트.gif
조회수 2021. 5. 14. 18:10 수정
14일 독립리그 팀 연천 미라클 소속으로 등판해 파주 챌린저스를 상대한 이용찬. 포크볼을 통해 첫 탈삼진을 잡아냅니다.
몸쪽 패스트볼을 구사해 2번째 탈삼진 수확. 타자는 배트를 낼 생각조차 하지 못합니다.
3번째 탈삼진 역시 패스트볼로 뽑아냅니다. 방망이가 따라오지도 못하는 모습.
3이닝 동안 총 48개를 던졌다고 합니다. 최고 구속은 146km, 평균 구속은 143km라고 하네요. 곧 소속팀을 구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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