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박빙]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유희관 VS '야수' 추재현 좌완 구속 대결.gif
조회수 2021. 4. 19. 18:10 수정
데뷔 후 처음으로 마운드에 오른 롯데 외야수 추재현이 던진 129km/h 패스트볼
유희관의 129km/h 파이어볼과 승부를 가릴 수 없는 구속이네?
절묘하게 제구된 133km/h 포심을 던진 추재현
질 수 없다! 유희관의 진심 패스트볼 구속 역시 133km/h !!! 승부를 가리지 못한 아쉬움이 드러나는 포즈?
평균구속으로 보면 3.1km/h 차이로 외야수 추재현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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