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구위] '첫 실전 2이닝 3K' 베일 벗은 NC 새 외인 파슨스 위력적인 투구.gif
조회수 2021. 3. 6. 18:21 수정
두산과 연습경기에 모습을 드러낸 NC 새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
볼끝이 살아있는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강타자 페르난데스의 허를 찌르는 몸쪽 낮은 코스 패스트볼로 KK
절묘하게 스트라이크존을 파고드는 제구력과 꿈틀거리는 볼 끝이 인상적
좌타자 바깥쪽으로 휘어들어오는 예리한 백도어 슬라이더도 일품!
루친스키와 함께 통합 2연패를 향해 달리는 NC의 새로운 원투펀치가 될 수 있을까요?
루친스키와 함께 통합 2연패를 향해 달리는 NC의 새로운 원투펀치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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