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수비] 빅리그 2루수의 밑거름이 된 야탑고 시절 김하성 2루 수비.gif
조회수 2021. 3. 5. 18:23 수정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범경기서 환상적인 백핸드 캐치+역동작 점핑스로 호수비를 보여준 김하성
KBO리그에서는 최고의 유격수였지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는 부동의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있기 때문에 2루수를 맡을 가능성이 높은 김하성.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2루 수비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는데...
KBO리그에서는 최고의 유격수였지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는 부동의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있기 때문에 2루수를 맡을 가능성이 높은 김하성.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2루 수비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는데...
야탑고 시절 1년 후배인 박효준(현재 뉴욕 양키스 마이너 팀)에 밀려 유격수 자리를 내주고 주로 2루수를 맡았던 김하성
끝까지 공을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과 엄청난 수비범위를 뽐냈고
끝까지 공을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과 엄청난 수비범위를 뽐냈고
메이저리그에서나 나올 법한 환상적인 글러브 토스
이때부터 메이저리거의 싹이 보이는 듯?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