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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구속 157km/h에 달하는 강속구를 뿌리는 KIA 타이거즈의 토종 파이어볼러 한승혁
출처mbc sports+

제구가 잡히는 날에는 눈깜작할사이 스트존 모서리를 파고드는 155km/h 패스트볼
출처KBS N SPORTS

한가운데 꽂아도 맞지 않는다는 자신감!
출처KBS N SPORTS

홈런공장장 최정을 상대로도 정면 승부가 가능한 패스트볼의 위력
출처KBS N SPORTS

슈우우웅 날아가서 쾅하고 미트에 꽂히면 김재환도 그대로 얼어붙어버린다는 157km/h 강속구
이 매력에 빠진 KIA 팬들은 '올해는 터지겠지...' 하며 매시즌 행복회로를 돌리게 된다는 마성의 슝쾅 패스트볼
출처SPOT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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