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짠함] '아쉬운 마무리' 김하성의 KBO리그 마지막 플레이.jpgif
조회수 2021. 1. 2. 16:17 수정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1년 최대 39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은 김하성
그의 KBO리그 마지막 플레이는 조금 씁쓸합니다. 2020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13회 말 2사 2, 3루 상황 이천웅의 타구를 잡고 데굴데굴.
이후 신민재의 끝내기 안타로 경기는 종료. 결국 김하성의 마지막 플레이는 옆구르기로 남았습니다. MLB를 평정하고 돌아온 김하성의 화려한 마무리를 기대해봅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