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구속] 157km/h 벽을 돌파한 KBO리그 현역 토종 파이어볼러들.gif
조회수 2020. 12. 12. 18:17 수정
157km/h 돌직구를 뿌리는 LG 마무리 고우석
리그를 대표하는 키움 마무리 조상우 최고 158km/h
158km/h을 던지는 두산의 파이어볼러 이동원
잠실 전광판 기준 159km/h(방송사 156km/h)까지 찍었던 KIA 한승혁
중계방송사 스피드건 기준 160km/h를 찍은 악마의 재능 키움 안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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