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재능] '제 2의 뽐가너?' 이달의 소녀 츄의 KS 5차전 시구가 기대되는 이유.gif
조회수 2020. 11. 22. 18:05 수정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자로 선정된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
지난 1월 아이돌스타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투구에 도전해 시원시원한 폼으로 강력한 패스트볼을 던지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츄
걸그룹계의 대표적인 시구여신 '뽐가너' 에이핑크 윤보미보다 5km/h나 더 빠른 76km/h를 기록, 대회 최고 구속을 기록했는데
준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의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섰지만 추운 날씨 속에 아쉬운 패대기 시구를 보여줬던 뽐가너 윤보미
뽐가너보다 더 빠른 공을 던졌던 츄가 윤보미의 아쉬움을 대신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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