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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 1K
출처MBC SPORTS+
커터 2K
출처MBC SPORTS+
커브 3K
출처MBC SPORTS+
스탠튼 상대 초구 커터
출처MBC SPORTS+
2구 포심 패스트볼
출처MBC SPORTS+
3구 커터로 삼구삼진 4K
출처MBC SPORTS+
양키스 징크스에 시달리던 류현진은 7이닝 무실점 4K로 최고의 피칭을 보여줬습니다.
출처스포탈코리아
이어지는 김광현의 경기 1K
출처MBC SPORTS+
2K
출처MBC SPORTS+
3K
출처MBC SPORTS+
뒤이어 김광현도 5이닝 1실점 3K 호투로 3승을 거두었습니다. 신인 선수 중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1.62)는 덤! 9월 25일 코리안데이는 15년 만에 한국인 투수 동반 승리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출처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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