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키움-KIA전 스트라이크존을 본 美투구분석 전문가의 반응.jpg
조회수 2020. 5. 8. 18:00 수정
경기내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키움-KIA전 스트라이크존의 상태;;
미국 투구분석 전문가 롭 프리드먼이 SNS에 남긴 촌철살인 디스 멘트(?) "앙헬 에르난데스(Ángel Hernández)를 한국어로 뭐라고 말합니까?"
미국 투구분석 전문가 롭 프리드먼이 SNS에 남긴 촌철살인 디스 멘트(?) "앙헬 에르난데스(Ángel Hernández)를 한국어로 뭐라고 말합니까?"
프리드먼이 언급한 앙헬 에르난데스가 누구냐하면 메이저리그 심판이긴 심판인데...
오심, 스트라이크존 논란으로 악명 높은 심판이 바로 앙헬 에르난데스;;
키움-KIA전 뿐만 아니라 인천 한화-SK전에서도 스트라이크존이 논란이 됐고 결국 KBO는 심판들이 퓨처스리그로 강등을 결정.
과연 KBO리그는 언제쯤 스트라이크존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과연 KBO리그는 언제쯤 스트라이크존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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