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괴짜] '짧지만 강렬했던 임팩트' 前한화 나이저 모건의 크보 시절 레전드 장면.gif
조회수 2020. 4. 18. 20:34 수정
MLB에서 구단별로 기이한 닉네임 선정하면서 오랜만에 재조명된 '토니 플러시' 나이저 모건
'제2의 자아' 토니 플러시를 상징하는 전매특허 T세레모니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도루 실패 후 덕아웃에서 세레모니하다 김성근 감독에게 딱 걸림;;
세레모니 하고 싶은데 손이 근질거려서 못 견디겠어...
???: 지켜봐야하지 않나 시프요
결국 T세레모니와 홍삼 먹는 외국인 짤만 남기고 10경기 만에 KBO리그 경험을 마치고 떠난 나이저 모건. 아주 짧은 기간인데 임팩트는 여러해 뛴 선수 못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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