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국가대표 유니폼 핏이 찰떡인 축복받은 몸매의 소유자 TOP3
조회수 2020. 3. 12. 20:13 수정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많은 팬들을 입덕하게 만든 꽃미모의 소유자
이보다 더 잘 어울릴 수 없다! 국대 좌완 에이스 김광현
적으로 만난 일본의 팬들마저 사로잡은 한류 스타
떠오르는 국대 유니폼 대표 모델 이정후
그리고 최고의 반전 몸매 소유자 '국보' 선동열 전 감독. 다리 길이가 대체...미친 비율로 국대 유니폼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흔한 50대 야구인 클라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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