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한 번, 땅에 한 번, 사람에 한 번' 동양철학형 투수 홍상삼의 천지인 피칭.jpgif
조회수 2020. 2. 13. 18:10 수정
공을 던질 때 사람이 아니라 하늘을 보고 던지는 투수 홍상삼
그 결과 하늘에 한 번, 땅에 한 번, 사람에 한번 던지는 천지인 피칭이 탄생합니다
나중에는 야구공으로 오목을 두는 경지에 이릅니다
성적 스트레스가 너무 컸던 탓일까요? 2019년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두산에서 방출된 후 KIA에 새로 둥지를 튼 홍상삼. 2020년에는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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