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 속의 역투' 2015년 한국시리즈 3차전 장원준의 인생투.gif
조회수 2020. 2. 2. 18:31 수정
2015년 10월 29일 한국시리즈 3차전
비가 계속해서 내리는 바람에 2번이나 경기가 중단되는 최악의 상황
그러나 데뷔 첫 한국시리즈에서 눈부신 호투를 보여준 장원준
최종 성적은 7.2이닝 6피안타 5탈삼진 1사사구 1실점
무려 127구를 역투하며 팀 데일리 MVP에 오른 멋친 투구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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