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FA 보상선수' KIA가 선택한 유망주 김현수는 어떤 투수?
조회수 2020. 1. 14. 18:10 수정
KIA가 FA 안치홍의 보상선수로 선택한 2000년생 유망주 투수 김현수
타자 김현수와 맞대결?
타자를 유혹하는 브레이킹볼
롯데자이언츠에서 딱 6경기를 소화한 풋풋한 신인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140km/h을 넘지 않고,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까지 4가지 구종을 구사. KIA는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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