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와 비견될만한 기록의 선수.jpg
조회수 2019. 11. 17. 17:00 수정
이번 프리미어12에서 기대보다 낮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양의지(16일까지 타율 0.105)
못 친다고 욕은 먹어도 1할2푼은 쳐줬던 선수... 더기더기...
대단하다, 나종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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