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의 에이스' 채병용 야구인생 명장면 BEST 3.jpgif
조회수 2019. 10. 31. 18:10 수정
2008년 10월 31일 한국시리즈 5차전. 9회 말 1사 만루 상황에서 김현수를 투수 앞 병살타로 잡아내며 SK의 우승을 확정짓던 채병용
2009년 10월 24일 한국시리즈 7차전. 나지완에게 통한의 끝내기 홈런을 헌납하고 분루를 삼키는 모습
이후 이런 장면이 카메라에 찍히기도ㅋㅋㅋ
패스트볼의 힘이 떨어지자 과감하게 너클볼을 장착해서 기교파로 전향한 채병용.
19년의 선수 생활을 뒤로 하고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채병용. 앞으로의 인생도 응원하겠습니다.
19년의 선수 생활을 뒤로 하고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채병용. 앞으로의 인생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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