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욕 치열한 두 치어리더의 귀여운 기싸움.jpg
조회수 2019. 10. 25. 16:25 수정
3차전을 앞두고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린 김한나 치어리더. 고척돔에 오는 사람들에게 이길 각오를 하고 오라는데...
그 아래 댓글을 단 서현숙 치어리더. (두산이) 이길 각으로 고척돔을 갈 것 같은데... 과연 두 치어리더 중 승리의 기쁨을 누릴 사람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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