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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에서 롤모델이 유희관이었던 KIA 타이거즈 투수 문경찬. 하지만 파워 피처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출처SKY SPORTS

2018시즌 130km/h 중후반을 던지던 투수가
출처SBS

2019시즌 초반 140km/h 초반의 공을 꾸준히 뿌리더니
출처MBC SPORTS+

전반기에 149km/h 구속을 찍고
출처SBS SPORTS

마침내 시즌이 끝나기 전 150km/h 던지기 성공!!
출처KBS N SPORTS
2019시즌 24세이브(5위) 평균자책점 1.31 빼어난 성적으로 KIA 타이거즈의 뒷문을 든든하게 지킨 문경찬. 다음 시즌에는 진정한 파이어볼러로 업그레이드 도전?
출처KBO ST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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