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km→150km' KBO리그 정상급 마무리로 환골탈태한 투수.gif
조회수 2019. 10. 1. 18:10 수정
프로에서 롤모델이 유희관이었던 KIA 타이거즈 투수 문경찬. 하지만 파워 피처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2018시즌 130km/h 중후반을 던지던 투수가
2019시즌 초반 140km/h 초반의 공을 꾸준히 뿌리더니
전반기에 149km/h 구속을 찍고
마침내 시즌이 끝나기 전 150km/h 던지기 성공!!
2019시즌 24세이브(5위) 평균자책점 1.31 빼어난 성적으로 KIA 타이거즈의 뒷문을 든든하게 지킨 문경찬. 다음 시즌에는 진정한 파이어볼러로 업그레이드 도전?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