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구째 151km/h' 미래의 우완 에이스 이영하의 한동민 삼구 삼진.gif
조회수 2019. 9. 20. 18:20 수정
9월 19일 두산 VS SK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등판한 이영하. 9이닝 3실점으로 통산 1호 완투승을 거두었습니다.
그 중 백미는 역시 직구만으로 한동민을 잡아낸 삼구 삼진!
삼구 삼진을 완성하는 104구의 구속은 무려 151km/h였습니다. 미래의 토종 에이스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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